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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 19일 `2011 배틀리그 오프라인 예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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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코드 `겟앰프드`가 12월 19일 서울 지역을 끝으로 ‘2011 겟앰프드 배틀 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을 종료했다고 금일 밝혔다.

‘겟앰프드’ 정규 리그인 2011 배틀리그는 지난 11월 29일 약 4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19일(일) 서울지역 오프라인 예선을 끝으로 본선 진출 16팀을 가리며 온, 오프라인 예선전을 모두 종료했다.

12월 11일과 12월 19일 부산과 서울 두 곳에서 각각 개최된 오프라인 예선전은 2:2 팀 데스매치 모드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발된 16팀은 총 상금 1천만 원이 걸린 본선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16개의 본선 진출 팀 중 서울지역 참여자인 서원호, 박근우 팀은 2010 GWF(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 1위 팀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겟앰프드 프로게이머인 김영건 선수가 준프로게이머 김주형 선수와 팀을 이루어 통산 4번째 본선 진출을 해 또 다른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들의 스릴 넘치는 본선 경기는 리그는 MBC GAME을 통해 1월 5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또한 ‘겟앰프드’는 네티모 PC방과 함께12월 20일(월)에서 1월 20일(목)까지 한 달여에 걸쳐 ‘네티모PC방에서 즐겟 하세요!!’ 프로모션을 펼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네티모PC방에서 출석체크 시 STR+1카드, 봉인의 지팡이 페드, 볼케이노 파츠 등 출석 일에 따라 프리미엄 랜덤 아이템을 지급한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담당 김은지 PM은 “지금까지와 다르게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으로 더 많은 유저들을 만난 의미 있는 예선전이었다.”며, “20일부터는 PC방에서 겟앰프드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좀 더 특별한 혜택과 재미를 부여하기 위해 네티모 PC방과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PC방 이용 유저들이 만족스럽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하드코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etamped.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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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사이버스텝
게임소개
'겟앰프드'는 3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전투 아이템(액세서리)를 이용하여 화려한 전투를 벌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강력한 스킨 편집 기능을 지원하여 플레이어가 자기만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대전 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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