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가 모바일게임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를 구글 플레이에 17일 정식 출시했다.
브리디아스마트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는 ‘역전! 맞짱탁구K’의 후속작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탁구대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캐릭터와 응원단장, 한, 중, 일 맵이 추가되어 전작에 비해 즐길 거리가 다양해졌다.
이엔피게임즈는 정식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헬로브라운 스티콘’ 16종이 100% 제공되고, 출시 후 7일간은 매일 접속하면 풍성한 아이템이 100% 증정된다. 더불어 2일차와 7일차에는 레어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는 A등급 응원단장을 보유한 유저 중 선정된 2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이 지급되며, ‘역전! 맞짱탁구K’ 유저가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 접속 시 수정(30개), 탁구공(50개), 골드(5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는 공식카페 가입 후 게임 출시 축하 인사글을 작성하는 유저 중 선정된 10명에게 수정(50개)과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이엔피게임즈 조만석 PM은 “많은 유저들이 기다려온 ‘역전! 맞짱탁구 라이브 for Kakao가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꼭 게임을 다운 받고 이벤트 보상도 받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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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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