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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앰프드 최강자 윤곽 드러났다! `섬머리그` 16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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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겟앰프드 시즌4 배틀로얄이다!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 )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코드 `겟앰프드 배틀로얄`이 2011이스타즈 섬머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을 완료했다고 금일 밝혔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최고의 e스포츠 축제인 ‘E-stars seoul 2011 겟앰프드 섬머리그’는 7월 3일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치열한 온라인예선을 거친 64팀 중 본선에 진출할 총 16팀을 확정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2:2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 치열한 플레이를 펼친 이번 섬머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에서는 2010년 그랜드 배틀리그 우승팀인 살충제팀의 멤버 이성훈이 프로게이머 홍종찬과 팀을 이뤄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며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 되었으며, 준우승 팀인 ‘팀플레이’ 또한 본선에 진출 했다.

한편, 2011 이스타즈 섬머리그에는 겟앰프드 프로 게이머, 준프로 게이머들 및 전 시즌 입상자들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본선에 대거 진출했으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한인수, 강희솔 선수 조합의 팀이 탈락해 이번 예선 경기 중 가장 큰 이변을 만들어 냈다.

‘E-stars seoul 2011 겟앰프드 섬머리그’는 1위 600만원, 2위 400만원, 3위 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8월 19일부터 21까지 코엑스 D홀E-stars seoul 2011 현장에서 온게임넷을 통해 8강전이 진행된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사업팀 김은지 팀장은 “온라인 예선전부터 오프라인 예선까지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1 이스타즈 섬머리그는 역대 어떤 시즌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1 이스타즈 섬머리그16강 경기는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온게임넷을 통해 매주 목요일 5시에 방영된다.

`겟앰프드 배틀로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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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사이버스텝
게임소개
'겟앰프드'는 3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전투 아이템(액세서리)를 이용하여 화려한 전투를 벌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강력한 스킨 편집 기능을 지원하여 플레이어가 자기만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대전 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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