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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온라인` 10만 명에게 녹음할 기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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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온라인 모델 김소정

CJ E&M 넷마블의 `슈퍼스타K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SNS 녹음실에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타가 되고 싶은 이용자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이벤트로, 이벤트 기간 동안 SNS 녹음실에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한 후, 팬 3명을 확보한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MR을 제공해 자신의 음악을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SNS 녹음실은 가수가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것처럼, 자신의 목소리를 MR에 녹음해 음원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음원 녹음 기능인 레코더 외에도 소셜음원차트 이용자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뮤직토크 기능이 있다.

이용자는 직접 부른 자신의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또 좋아하는 음원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추천 수에 따라 음원차트에 올라가며, 추후 음원은 판매와 구매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SNS 녹음실에서는 페이스북의 담벼락처럼 타임라인으로 자유롭게 글을 남기고, 좋은 노래를 부른 이용자는 스타로 추가하는 등 스타와 팬 개념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의 이성진 PM은“`슈퍼스타K 온라인`에서는 SNS 녹음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디션을 보는 것 외에도 실제 가수의 꿈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스타K 온라인`의 SNS 녹음실 홈페이지(http://recording.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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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리듬액션
제작사
초이락게임즈
게임소개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이란 슬로건을 내건 '슈퍼스타킹'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듣는 '노래방 모드'와 실제 가수의 춤을 구현한 '리얼 댄스 모드'를 탑재하여 차별화를 꾀한 리듬 게임이다. 이 밖에 '콘서트룸'...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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