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진행 국가중 한국에서 최초로 서비스되는 `MMHK` 모바일 앱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인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이하 MMHK)` 의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MHK` 모바일 앱은 게임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한국에서 최초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와 유비소프트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제작된 앱은 인터페이스를 아이폰에 최적화 되도록 설계 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앱은 도시 건설, 병력 생산 및 자원 수집 등 자신의 왕국을 모바일로 한 눈에 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유저가 지정한 행동 완료 시 ‘푸시 알림’이 지원이 가능하고 웹에서 이미 구매한 유료 아이템을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MMHK` 앱은 아이폰 3G와 4 기종에서 모두 구동되며,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용 앱 출시를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리뷰쓰고, PvP 포인트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다운로드 후, 사용 리뷰를 앱스토어나 `MMHK` 공식홈페이지에 남기면 이벤트 당첨 기준에 따라 PvP 포인트를 제공한다.
게임사업추진팀 노태형 PM은 “론칭 때부터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시키기 위해 모바일 전용 앱을 준비해왔다. `MMHK` 유저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 바란다.” 고 전했다.
`MMHK` 는 올해 안에 웹 버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 전용 앱을 한국 앱스토어에 출시할 계획이다.
`MMHK` 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mhk.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출시 한 달 만에 20% 할인 시작한 보더랜드 4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