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큛 탈출'은 X, Y, Z축이 있는 정사각형 큐브 속에서 탈출구를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큐브는 1x1 크기의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방은 다른 방으로 통하는 전, 후, 좌, 우, 상, 하의 6개 문이 있으며, 바닥의 함정이나 출몰 몬스터를 제외하면 겉모습은 모두 똑같습니다.

'요괴요'는 서유기를 비롯해 동양 신화속 요괴들의 전쟁을 그린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요괴들과 팀을 이루어 전투를 진행하고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원해야 합니다. '요괴요'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려한 액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쿤스퀘어: 아이러브도넛'은 SNG 장르에 타이쿤 미니게임을 접목한 플레이 스타일을 갖습니다. 각종 가구를 들여 공간을 꾸미고 손님을 유치하는가 하면, 밀려드는 주문에 맞춰 순발력 있게 음식을 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세계수키우기'는 세계수를 가꾸어 오염된 세상을 정화시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액정을 두들기는 것 외에는 별도의 콘트롤 없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세계수키우기는 '감성 노가다 클리커'를 지향하는 만큼 따듯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레고 닌자고'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한 게임입니다. 닌자고 캐릭터 카이, 콜, 니야, 쟌 등이 모두 출연하며, 플레이어는 제이로 변신해 동료들을 구하고 나다칸과 그의 무리를 물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낚구낚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입니다. 낚시의 모든 과정은 터치와 슬라이드, 드래그만으로 진행되며, 한 번만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심플한 UI를 제공합니다. 조작은 간단하지만 낚을 수 있는 물고기가 100여종에 달해 강태공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게임에서는 5명의 영웅으로 진영을 구축하고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이는 200여 개의 모험 던전, 15 vs 15 PvP '승리의 전당', 길드 레이드 콘텐츠 등에서 진행됩니다.

'크리티카'는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한 모바일 액션 RPG입니다. 2014년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 2위,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모바일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은 게임입니다.

'에이지오브매직'은 신화속 영웅들로 팀을 이루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비너스, 손오공 같이 동서고금의 영웅들을 조합할 수 있고, 인연이 있는 영웅들을 조합하여 특별한 버프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1일(월), 피파온라인3는 단계별 한정구매 할인 찬스를 체공하는 '연쇄상품 패키지'를 게임 내 상점에 추가했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한 유저는 단계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4일(목),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 이후 설연휴 기간을 기념한 '2016 준비 되었설 이벤트(이하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이벤트는 '복(福) 타임!', 'PC방 설*림!', '설프라이즈!'의 세 파트로 구성되었고, 각각 아이템 지급과 PC방, 캐시 아이템 할인 혜택을 골자로 한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2016년 1월 26일에 출시된 '카툰워즈3'입니다.'카툰워즈3'는 오랜만에 출시한 시리즈 후속작입니다. 참고로 '카툰워즈' 시리즈는 2011년에 국내 이동 통신 3사에서 1위를 하고, 전 세계 42개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천지를 베다'는 중국의 삼국시대에 있었던 사건들을 액션으로 재구현한 한빛소프트의 인기작입니다. 게임은 위, 촉, 오나라 중의 진영 하나, 그리고 플레이어의 분신이 될 장수 한 명을 기반으로 하여 진행됩니다. 유저는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묘사됐던 세력, 인물, 영토들을 배경으로 무쌍, 영지 관리, 영지 쟁탈전, 맹장전, 일기토, 15vs15 부관대전, 주막&보부상 시스템 등 다양한 종류의 전투와 정치 시스템을 경험하게 됩니다.

2016년 2월 2일 기준 순위경기 1vs1 전체 18위에 올라 있는 최상위 랭커 'InHerit종필'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5-1-4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4-1-1-4도 쓰는 그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민족 대명절 설. 오랜만에 모인 친지들로 집이 복작거린다. 철없이 떠드는 동생들. 쉴새 없이 들어오는 멘탈 공격.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 혼돈 속에서 평화를 찾고 싶다. 베개에 몸을 맡겨보지만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