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55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21일(목), 넥슨이 서비스하는 키보드 액션 MMORPG 아이마가 신규 대륙 '글라키스'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하는 '가디언 기사단 주화 이벤트'를 시작했다.
    2016.01.21 13:51
  • 초보자들을 돕는 랭커 듀오가 있다. 한 명은 마법사, 한 명은 검사. 한 명은 서글서글, 다른 한 명은 무뚝뚝. 초보자를 돕는 자리에 그들은 늘 함께였다. 만화에서나 볼 법한 개성있는 조합이면서도 아이마를 시작하는 초보라면 꼭 귓속말 해야 할 후보 1순위로 지목되곤 하는 그들.
    2016.01.21 13:37
  • 이집트는 이번 일차에도 집요하게 아즈텍을 공격했다. 이집트는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아즈텍의 본토인 북동 대륙에 침공을 시도했다. 아즈텍은 이를 막고자 모든 인력을 투입해 수비에 전념했지만, 이집트의 공세에 밀련 대부분의 도시를 잃게 됐다. 이로써 고대 시대 내내 1위를 유지하던 아즈텍은 순식간에 4위 문명으로 몰락해버렸다. 하지만, 공방전이 끝나고 중세 시대가 시작되자 상황이 다시 바뀌었다. 아즈텍은 본인들의 본토에서 가까운 신대륙 점거에 모든 인력을 쏟았고, 물샐 틈 없이 모든 지역에 그리드를 넓혀 도시를 구축했다. 여기에 북극 지역까지 차지하며 아즈텍은 다시금 1위 문명으로 올라서게 됐다. 이집트는 신대륙 점거 보다는 본인들의 본토와 가까운 남극 점령에 힘을 쏟았고, 이에 성공했다. 반면, 로마와 중국은 이번 일차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2016.01.21 11:30
  •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16강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주는 스타리그 경기 방식 개편으로 16강 남은 네 경기가 모두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남은 경기 중 저그와 테란은 박령우와 한이석만이 진출해 있어, 이들이 프로토스의 벽을 넘어 승자조 8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016.01.20 18:12
  • 전문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가 20일,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문명 온라인’에 등장하는 아즈텍 보좌관 ‘미아 공주’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코스프레는 지난번 ‘왕소군’과 ‘아킬리아’에 연이어 공개된 3번째 문명 보좌관 코스프레다. ‘미아 공주’는 실제 역사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지닌 아즈텍의 공주로, ‘문명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의 초기 활동을 돕는 문명 보좌관으로 등장한다
    2016.01.20 18:09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국제 e스포츠 대회 ‘히어로즈 2016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밝혔다. 올해부터는 연간 한 번만 치러지던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이 3개 시즌으로 확대 운영되며, 봄, 여름, 가을에 각각 한 시즌씩 글로벌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2016.01.20 18:07
  • '부정다발'은 '저주받은 얼굴', '지옥에서 벼려낸 철장' 등으로 구성된 악마사냥꾼 세트 아이템인 '부정한 정수' 전 부위와 전설 무기 '양의 만곡궁', '망자의 유산'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 '다발사격'을 주 기술로 삼는다. 이 세팅은 넓은 공격 범위, 지난 시즌에서도 애용된 범용성이 특징이다. 핵심이 되는 세트 효과는 다음과 같다.
    2016.01.20 15:48
  • '돌개 델세르'는 마법사 세트 아이템인 '델세르의 역작' 전 부위와 '튀틀린 검'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 '불안정한 홀' 을 장착한 '공전보주 델세르'와 달리 '마력 돌개바람'을 주 기술로 삼는다. 이 세팅은 방어력의 비중을 낮추고 높은 공격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핵심이 되는 세트 효과는 다음과 같다.
    2016.01.20 14:51
  • 카카오는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을 오픈한다. 다음 스포츠는 온라인 상에 산재된 뉴스, VOD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e스포츠’에 모아서 제공한다. 특히, e스포츠 대표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콘텐츠만 별도로 보여주는 종목 페이지를 따로 운영한다
    2016.01.20 12:43
  • 고대 시대가 끝나자 아즈텍의 독주 체제도 무너졌다. 지금까지 곰전사를 필두로 연전 연승하던 아즈텍이 주춤하기 시작한 것.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아즈텍은 이집트의 본토를 집중 공략했으나, 이집트도 본진을 수비하기 보단 북동 대륙의 아즈텍 본토를 침공했다. 이로 인해 이집트는 대부분의 중앙 대륙의 도시를 뺏겼지만, 아즈텍의 북동 대륙에 심각한 피해를 줬다. 이후 아즈텍은 본인들의 본토를 복구 하기 위해 돌아와 북동 대륙 수비에 전념했다. 이집트도 마찬가지로 중앙 대륙으로 복귀, 아즈텍이 점령했던 중앙 대륙 대부분이 손실됐다. 이로 인해 중앙 대륙은 다시 로마, 이집트, 중국 세 문명이 균형을 유지하게 됐고, 아즈텍은 중앙 대륙에서 완전히 밀려나 북동 대륙만을 차지하게 됐다.
    2016.01.20 10:44
  • 이번 일차에도 아즈텍의 시대였다. 문명 발생지가 북동 대륙인데다가 고대 시대에 강력한 특화 직업 곰전사를 보유한 아즈텍은 모든 문명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압승을 거뒀다. 우선 아즈텍은 20시 공방전에 중국을 공략했다. 하지만 남쪽에 자리 잡은 이집트도 중국을 몰아 붙여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아즈텍은 22시 공방전에 이집트의 본토를 노려 공격을 시도했으며, 순식간에 이집트의 점령지 다수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중국을 공격하던 이집트는 빠르게 본진 수비와 복구를 시도했지만, 결국 아즈텍의 공세에 밀려 중앙 대륙 남쪽의 주요 거점을 내주게 됐다. 또한, 이틈을 타 로마와 중국이 이집트에게 뺏겼던 땅 일부를 되찾는데 성공해, 이집트는 3위 문명으로 밀려났다.
    2016.01.19 15:54
  • '길드 오브 아너'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게임으로 지난 10월 15일 출시됐습니다. 최대 450:450까지 지원하는 길드전이 '길드 오브 아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콘텐츠도 '길드 오브 아너'의 강점입니다.
    2016.01.19 14:06
  • 모바일게임은 대부분 개발 호흡이 짧고 출시일도 유동적이라, 연초에 모아서 살펴보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대규모 투자와 수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대작들이 등장하며, 이제는 모바일게임도 일찍부터 날짜를 헤아리며 출시를 기다리는 시대가 왔다. 그렇다면 2016년 기억해둬야 할 신작 모바일게임은 무엇이 있을까? 게임메카가 추천하는 기대작 10선을 꼽았다
    2016.01.19 10:48
  • 2.4 패치에서 떠오르는 야만용사의 세팅은 '불래' 세팅이다. 1월 18일 기준 일반 부문에서 대균열 86단계를 13분 8초에 돌파해 직업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불래'는 야만용사 세트 아이템인 '불멸왕의 부름'과 '래코르의 유산'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6.01.19 10:39
  • '포우'는 외계 애완동물을 육성하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먹이고, 씻기고, 놀아줘서 레벨업시켜야 합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애완동물은 점차 성장하고 게임 머니를 얻어 다양한 복장과 벽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16.0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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