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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롤챔스 2014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롤챔스 결승전이 부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대로 이번 결승전은 전석 유료좌석제로 운영되며, 이를 대비해 티켓 사전 판매도 이뤄졌다. 팬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4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현장에 방문했다. 특히 경기장 주변에 게임 속에 등장하는 챔피언들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곳곳에 자리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2014.08.16 18:28
  • 한국 시각으로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11시,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목표로 달릴 전망이다.
    2014.08.16 17:57
  • 롤챔스 결승전의 명물 중 하나는 챔피언들의 코스프레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다이아나'를 준비한 코스어(코스튬 플레이를 하는 사람)는 한 달 전부터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게임메카는 롤챔스 결승전이 열리는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4.08.16 17:34
  • 김종부를 위한, 김종부가 마무리한 결승전이었다. 이 날 Come on의 김종부는 0:2로 밀린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 Visual의 모든 선수를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졌다. '역올킬'과 '우승'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김종부는 오늘 경기를 통해 피파온라인3 최고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4.08.16 17:26
  • 16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전에서 Come on이 Visual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늘 경기에서 Come on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한 김종부는 3연승을 기록, 소속팀의 우승을 홀로 견인했다. 다음은 팀전 우승을 차지한 Come on 선수들과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2014.08.16 17:23
  • 마지막 5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의 스타일은 확연히 달랐다. 아우바메양(13시즌)을 앞세운 우현택은 빠른 돌파와 역습에 중점을 둔 반면, 김종부는 이번에도 점유율 축구에 무게를 뒀다.
    2014.08.16 16:44
  • 지난 3세트에 이어 이번에도 김종부는 경기 초반 점유율을 잡는데 성공했다. 장우영은 전반전 45분 동안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할 정도로 열세에 빠졌다.
    2014.08.16 16:30
  • 2연패로 궁지에 몰린 Come on의 마지막 주자는 '퍼펙트맨' 김종부다. 이번 대회 팀전 4경기에 출전한 김종부는 상대에게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실력자다. 특히, 지난 4강전에서는 '올킬'까지 기록,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2014.08.16 16:13
  • 한국 시각으로 8월 17일(일) 새벽 1시 30분, 아스날 FC(이하 아스날)과 크리스탈팰리스 FC(이하 크리스탈팰리스)의 대망의 EPL 2014-15시즌 개막전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4.08.16 16:01
  • 1세트에서 패배한 Come on은 다음 주자로 장원을 내보냈다. 4-5-1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장원은 '질식 축구'의 대표 주자로 꼽히며, 지난 경기들에서도 단단한 수비벽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따라서, 장원 카드는 정찬희의 빠른 템포 축구를 막아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2014.08.16 15:54
  • 결승전 첫 경기에서 Come on은 최명호, Visual은 정찬희를 선봉을 내보냈다. 최명호는 우승후보였던 트리플J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실력자며, 정찬희는 16강에서 올킬을 기록한 Visual의 에이스다.
    2014.08.16 15:32
  • 지난주 +9 장비강화는 구글 크롬캐스트를 소개했다. 게임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베타버전 기기로 개발 상환에 따라 모바일게임의 혁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 소개할 기기도 게임을 즐기는데 필수는 아지만 편의성이 높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면서 뛰어난 그립감으로 손의 피로도를 줄인 게임패드 레이저 타르타로스를 선정했다
    2014.08.16 15:14
  • 결승전 MVP는 10시즌 뱅상 콤파니가 차지했다. 15일 진행된 김정민과 박준효의 경기에서 콤파니는 상대의 흐름을 끊는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2014.08.15 16:33
  • 초반에는 걱정이 없었는데, 2세트에서 패배하고 갑자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3세트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면서 평정심을 되찾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2014.08.15 15:46
  •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박준효와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우승컵을 두고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마지막 5세트에서 김정민이 박준효를 2:1로 꺾으며 우승의 명예를 거머쥐었다.
    2014.08.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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