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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의 마지막 문턱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색깔이 분명했다. 먼저 김정민은 이번 대회 8골을 기록해 득점 순위 3위에 올랐으며, 크로스와 중앙을 넘나드는 공격 축구를 구사했다. 반면 이진규는 이번 시즌 단 2골만을 내주는 수비 축구로 매 경기를 힘겹게 올라온 바 있다.
    2014.08.07 18:55
  • 31일(목).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 및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테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스킨 '공룡 나르'를 공개했다.
    2014.08.07 17:59
  • ‘트로피코’ 시리즈로 유명한 칼립소미디어는 6일, 강도단을 소재로 한 턴 기반 전략 게임 ‘크룩즈’를 발표했다.‘크룩즈’는 펑키한 1970년대를 무대로 각각의 능력을 살려 세련된 범행을 펼치는 강도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자신과 함께할 강도단을 자유롭게 구성하여, 부잣집이나, 개인 박물관을 터는 등의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수행하게 된다
    2014.08.07 17:18
  • 라이엇게임즈는 30일(수). 자사의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120번째 신규 챔피언 '잃어버린 고리, 나르'를 공개했다.
    2014.08.07 16:50
  • 블리자드는 지난 7월 23일(수), 하스스톤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공개했다. 하스스톤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총 다섯 개의 지구로 이루어진 낙스라마스는, 매 주 한 지구씩 순차적으로 열려 현재 세 번째 지구인 '군사 지구'까지 공개가 된 상태다.
    2014.08.07 15:46
  • 여기에 더해 심즈 4는 전작에 비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더욱 직관적으로 개발된 '심 만들기'는 단순히 심의 외모만이 아니라 삶 전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만들어진 심들은 게임 내에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실제 사람들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2014.08.07 15:42
  • 에이콘은 초반부터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3레벨까지 ‘비전 강타(Q) -> 뒤틀린 전진(W) -> 묘목 던지기(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미니언 6마리 전체에게 ‘비전 강타(Q)’가 맞도록 꾸준히 사용해 라인을 강하게 압박했다. 또한, 적 정글러가 습격할만한 경로에 35초마다 꾸준히 ‘묘목 던지기(E)’를 사용해 사전에 방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8.07 15:29
  • 애로우는 4.10패치로 하향됐지만 여전히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코그모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각광 받는 ‘삼위일체’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몰락한 왕의 검, 광전사의 군화, 최후의 속삭임’순서로 장비를 추가했다. 또한, 애로우는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와 ‘투명 와드’도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2014.08.07 15:29
  • 루키는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처치를 위해 4레벨까지 ‘무의 구체(Q) -> 황천의 검(E) -> 무의 구체(Q) 2레벨 -> 힘의 파동(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적 라이즈가 기술 공격으로 견제를 시도할 때마다 ‘무의 구체(Q)’를 꾸준히 사용해 마법 보호막으로 생존했다. 또한, 루키는 주 공격 기술인 ‘무의 구체(Q)’와 ‘힘의 파동(E)’을 최우선으로 배웠으며 그 다음으로 ‘황천의 검(W)’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균열 이동(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8.07 15:29
  • 하차니는 라인 스왑으로 인해 적 챔피언이 하단에 내려오지 않자 일부러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러다가 아군 정글러, 탑 라이너와 함께 2레벨이 되는 타이밍에 빠른 용을 시도하기 위해 ‘승리의 포효(E) -> 박치기(W) -> 분쇄(Q)’순으로 기술을 배워 이른 시간에 용을 처치했다. 또한, 하차니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분쇄(Q)’를 우선 마스터했으며 이후로는 한타 대치 상황에서 아군 전원의 생명력 회복을 위해 ‘승리의 포효(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꺾을 수 없는 의지(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8.07 15:29
  • 피파온라인3에는 다양한 포메이션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4-3-3, 3-5-2, 5-4-1, 4-3-3 등 실제 축구에서 사용되는 전술이 모두 구현되어 있고, 각 포메이션은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한 분석과 꾸준한 연구가 진행된 현재, 살아남은 포메이션은 서너개에 불과하다.
    2014.08.07 15:19
  •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아리샤'가 업데이트 된다. 넥슨은 오늘인 8월 7일(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캐릭터 '아리샤'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아리샤는 장검과 마력을 함께 사용하는 마검사로, 마나를 주입한 검으로 적을 휘몰아치는 '마나 블레이드'와 마력을 모아 형상화하는 '마나 스톤'을 주 스킬로 사용한다.
    2014.08.07 11:50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 열리는 ‘게임스컴 2014’를 앞두고 의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PlayStationGC’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티저 영상에는 흩날리는 눈꽃결정과 혈흔이 묻은 얼음의 모습이 10초 가량 비춰진다. 이번 티저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일 열리는 게임스컴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014.08.07 10:25
  • 블리자드는 6일,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첫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3번째 지구인 ‘군사 지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군사 지구'는 '낙스라마스' 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언데드 기사들인 ‘훈련교관 라주비어스’, ‘영혼 착취자 고딕’, 그리고 ‘4인 기사단'의 본거지다
    2014.08.07 09:03
  • 대 ‘복고’ 시대를 맞이하여, 이번에는 무려 17년 전의 기억을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1997년도에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신작들의 모태가 된 타이틀이 대거 포진해 있더군요. 지금은 굉장히 세련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으로 무장한 그 작품들이 과거에는 어땠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2014.08.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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