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토), 용산 e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2014년 월드오브탱크 정규 리그 '워게이밍넷 리그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십'(WGL APAC) 실버 시리즈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2013년 정규 리그 '월드오브탱크 코리안 리그'(WTKL)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아레테'(ARETE)가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014년 5월 17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오브탱크의 WGL APAC 2014 실버 시리즈 첫 무대가 열렸다. 이번 실버 시리즈 1주차 경기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할 것 없이 452명의 수많은 팬들이 모여 경기장을 가득 메우는 장관이 연출돠었다. 직접 준비한 팬아트를 들어올리거나, 응원하는 선수의 이름을 휴대폰 전광판에 띄우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의 열기로 경기장은 내내 뜨거운 분위기가 펼쳐졌다. 월드오브탱크 WGL APAC 2014 실버 시리즈 1주차 현장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5월 17일(토), 용산 e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2014년 월드오브탱크 정규 리그 '워게이밍넷 리그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십'(WGL APAC) 실버 시리즈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의 결승전에서 '아레테'(ARETE)가 '노 유니컴'(No Unicum)를 제압했다.

5월 17일(토), 용산 e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2014년 월드오브탱크 정규 리그 '워게이밍넷 리그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십'(WGL APAC) 실버 시리즈 1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경기의 3/4위전에서 '팀 프로핏'(Team Profit)이 '인디'(INDI)를 제압했다.

이번 달 아시나요는 좀 더 특별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뉴 밀레니엄 또는 그 이전부터 게임업계와 함께 달려온 주요 인물들을 선정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 봅니다. 특히 14주년을 맞아 평소에는 만나보기 어려운 게임업계 중역들의 소회까지 직접 들어볼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오시죠

세이브는 초반에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공허의 가시(W) -> 도약(E) -> 공포 감지(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기술 마스터는 적 한 명을 암살하는 능력을 높이고자 ‘공허의 습격(R) -> 공포 감지(Q) -> 공허의 가시(W) -> 도약(E)’순으로 시행했다. 카직스 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기술 진화’는 ‘공허의 습격(R) -> 도약(E) -> 공포 감지(Q)’순으로 진행했다. 이는 지난 패치로 카직스의 궁극 기술 은신 지속시간이 증가하고 공포 감지의 피해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월 19일(목) 저녁 6시 30분,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SKT LTE-A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의 첫 포스트시즌 경기가 진행된다.

폰은 초반 라인전에 큰 도움이 되는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또한, 아군 정글러의 3레벨 습격을 호응해 선취점을 획득한 폰은 더 강하게 라인을 압박하기 위해 도란의 반지와 속도의 장화를 하나 더 추가했다. 장신구는 처음에 ‘와드 토템’을 사용하다가 중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그리고 마을에 귀환할 때 마다 ‘투명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적군의 이동 경로에 꾸준히 설치했다. 첫 코어 아이템으로는 최근 르블랑에게 각광받는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우선 조합했고, 다음에는 암살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라바돈의 죽음모자 -> 공허의 지팡이 -> 죽음불꽃 손아귀’순으로 구매했다.

엠비션은 시작부터 일반 공격으로 적을 견제하기 위해 3레벨까지 ‘명령: 보호(E) -> 명령: 공격(Q) -> 명령: 불협화음(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명령: 공격(Q)’과 추격과 생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명령: 불협화음(W)’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명령: 충격파(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1일(토)부터 4주간 실시될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에서 선보여질 코스프레 사진 2장을 공개햇다.

넥슨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 업데이트 예정인 ‘피파 월드컵 모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피파 월드컵 모드’ 티저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12개의 월드컵 경기장, 203개국 7천 여명의 국가대표선수, ‘PVP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피파 월드컵 대회’ 등 업데이트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13-14 시즌 리그 마무리를 남겨둔 현재 선수들의 이적 관련 소식이 속속 보도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해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진행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은 7월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벌써부터 유명 선수와 유망주들에게 클럽들이 관심이 쏠려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비록 유로 2012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겪었지만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예선 당시 네덜란드는 9승 1무에 34득점 5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조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바 있다.

오는 28일, 아이온은 라이브 서버에 ‘대침공’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9개월 만에 등장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아이온은 신규 지역 및 던전은 물론, 대침공, 아이템 진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온의 강점이었던 ‘진영간 전투(RvR)’를 더욱 진화시킨 ‘서버간 전투’로 초여름 더위를 날릴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시즌 우승팀을 가리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승점 경쟁에서 조금 더 유리한 팀은 AT 마드리드다. AT 마드리드는 현재 승점 89점으로 1위, 바르셀로나는 3점 낮은 86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AT 마드리드는 최소 무승부만 기록해도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