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리스톤테일 워'는 '프리스톤테일 2'의 개발 소스를 활용해 개발된 전투 중심 MMORPG다. 전 지역에서 레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스킬의 배치와 전략만으로도 승부를 가릴 수 있는 'PK 시스템'과 제한된 인원으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발생하는 집단 전투 '거점 점령전'을 주축 시스템으로 내세웠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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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온라인은 자사가 개발한 전투 중심의 전쟁 MMORPG 프리스톤테일 워(ptw.ndolfin.com)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2009.07.07 11:05 - 
			
				
			
			
			예당온라인은 금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11시 사이 자사가 개발한 전투 중심의 신작 MMORPG 프리스톤테일 워(ptw.ndolfin.com, 이하 프테 워)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2009.07.02 09:40 - 
			
				
			
			
			지난 6월 5일, `프리스톤테일`의 개발사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 워`를 공개했다. `전쟁`을 기본 콘텐츠로 내세운 `프리스톤테일 워`는 오는 7월 2일부터 1차 CBT에 돌입할 예정이다. 게임메카는 `프리스톤테일 워`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프리스톤테일 워` 개발팀의 채태병 기획팀장을 만났다.2009.06.30 17:0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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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2년, ‘프리스톤 테일1’을 시작으로 거대한 전쟁 서사시를 써 내려갔던 ‘프리스톤 테일’이 드디어 세 번째, 타이틀 ‘프리스톤 테일: 워’를 제작했다. 타이틀에 들어가는 ‘워(War)’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프리스톤 테일: 워’는 기존의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펼쳐지는 전쟁을 주요 콘텐츠로 삼았다.2009.07.06 17:05 - 
			
				
			
			
			지난 2002년 당시에는 생소했던 풀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채, 유저들을 찾아왔던 ‘프리스톤 테일’이 새로운 타이틀, ‘프리스톤 테일: 워’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6월 18일부터 CBT 모집을 시작한 `프리스톤 테일: 워`는 이달 내로 1차 CBT를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다.2009.06.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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