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태고의 땅 아스를 무대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서사를 그리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다양한 계절이 느껴지는 오픈월드 세계를 자랑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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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클래스 '신성기사'와 신규 서버 '부스트'를 추가했다. 신성 기사는 양손 장검을 사용하는 중갑 계열 근거리 딜러로, 근·원거리 전투를 커버한다. 신성한 기운을 이용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전투 스타일 보유했으며, 팀 전체 생존력을 크게 높여주는 능력도 갖고 있다2025.09.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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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4인 던전 및 성장 요소를 업데이트했다. 신규 4인 던전 '홍염의 신전'에는 화염 거인 '볼카르'가 등장한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 보스와의 전투가 핵심이다. 볼카르를 처치하려면 강력한 화염 공격을 피하며, 파티원 간의 전략적인 협업과 공간 구조물을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된다2025.08.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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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과 합성만으로도 각성의 증표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넷마블은 30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정령·탑승물 각성 시스템 등을 포함한 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정령·탑승물 각성 시스템은 희귀 등급 이상의 정령 또는 탑승물을 소환하거나 합성하면 획득할 수 있는 ‘각성의 증표’를 활용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결과에 상관없이 소환 및 합성만으로 각성의 증표를 얻을 수 있다2025.07.30 19:44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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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해 이전보다 게임을 오래 이어가기 쉽지 않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집중해야 하는 게임을 하기 어려워지며, 그 이전이라도 평일에는 틈을 찾기 어려워진다. 시중에 이미 많은 게임이 있음에도 직장인을 겨냥한 MMORPG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이유는, 바쁜 와중에 잠깐의 여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이러한 타이틀을 찾기 때문이 아닐까?2024.05.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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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해 첫 기대작으로 앞세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오는 4월에 출시된다.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격하며.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린 2월 15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2024.02.15 17:53
게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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