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오는 4월초 실시할 계획이라고 금일 밝혔다. 이번 2차 테스트에는 말의 교배와 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前 국가대표 승마팀 최명진 감독을 초빙하여 “인간과 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엔트리브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개발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30일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유저 간담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엔트리브는 간담회를 통해 `앨리샤`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2 ~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말의 육성 및 교배 등 향후 선보일 신규 컨텐츠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1월 30일 자사의 신작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간담회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실시되며, 테스터 가운데 선정된 총 40명의 유저가 참석할 예정이다.

캐주얼 게임이면서 1만 명의 테스터를 확보고 안정된 서비스와 재미있는 게임성으로 찬사를 받은 게임이 있다. 바로 엔트리브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담당한 `앨리샤`다. `앨리샤`는 테스트 기간 동안 서버다운이 거의 없었을 뿐 아니라 비방 및 욕설 글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트리브소프트는 17일부터 CBT를 진행중인 자사의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테스터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금일(17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앨리샤`의 공식적인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로, 사전에 선발된 1만 명의 테스터들과 함께 진행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1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는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앨리샤`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8일 이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본 게임팟과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에 대해 계약금과 MG(미니멈 개런티), 인센티브를 포함해 1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조건은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비(非) RPG 장르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이 게임의 OST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엔트리브는 `앨리샤` 브랜드 사이트의 ‘개발 노트’ 코너에 OST 제작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사운드 제작에 참여한 뮤지션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