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인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에서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선보인 신규 던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관련 아이템들을 업데이트 해, 게임내 더욱 활발한 플레이 전개가 기대된다

CJ인터넷이 인텔코리아와 협력해 자체 개발작인 `프리우스 온라인`에서 더욱 최적화된 게임 환경 제공이 가능한 기술 교류 및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기술적인 교류와 공동 마케팅부문의 협력 관계를 구축, 온라인 게임 유저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인 감성 MMORPG `프리우스`가 30일 신규 던전을 공개한다. ‘사악한 영웅의 무덤’이라는 명칭의 신규 던전은 파티형 인스턴스 던전으로 각 방에 있는 몬스터들을 차례로 물리쳐 열쇠를 획득해야 한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운영하고 있는 CJ인터넷이 자체개발작인 `프리우스 온라인`의 첫 전용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그래픽카드는 그래픽 프로세서 개발업체 엔비디아와의 제휴를 통해 첫 발매되는 것이다

CJ인터넷은 2008년 계약 성사액 3천 3백만달러 중 `프리우스`, `마구마구`, `이스온라인`, `쿵야`, `오즈크로니클` 등 자체 개발작으로 3천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켜, 사실상 국내 게임업계 최고의 신규 계약 실적을 냈다. 특히, `프리우스`와 `이스온라인`은 일본, 중국, 대만, 유럽 등에 2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 실적을 기록하며 이번 성과를 이끌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게임 내 파트너 ‘아니마’가 더욱 똑똑해졌다. 아니마는 `프리우스`의 핵심시스템으로 높은 인공지능을 탑재, 플레이어를 만나 같이 모험하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간다는 내용으로 플레이 내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동반자이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7일부터 30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타의 선물’, ‘아니마에게 기쁨을 선사하세요!’, ‘희망 나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테마로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더불어 나눔을 통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대작 `프리우스 온라인`이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이달 초 첫번째 유저간담회를 진행한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는 이날 개진된 유저들의 의견을 토대로 콘텐츠 수정 및 요청한 사항에 대해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1월 30일(일요일) 삼성동에서 프리우스 유저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프리우스의 향후 개발에 관련된 상세한 내용 소개과 유저들간의 열띤 의견 교류가 있었다

11월 30일 낮 1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유저간담회`에는 강원도와 전라도 등 전국에서 약 40여 명의 유저들이 참여, 진지하고 각별한 애정이 엿보이는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로 행사 내내 뜨거운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