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준비된 대작’, ‘2008년 최고의 게임’, ‘MMORPG의 부활을 예고하고 게임’ 등 게이머들의 호평 속에 2차 축제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2차 축제테스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으로 19일부터 전국 넷마블 PC방을 전격 오픈한다

CJ인터넷은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 2차 축제테스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는 차원으로 19일부터 전국 넷마블 PC방을 전격 오픈한다. 24일까지 24시간 개방될 예정으로 무엇보다 넷마블 PC방에서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프리우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게이머들의 더욱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독도섬(독도맵)’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독도섬에서는 태극기를 소재로 한 특별 아니마 의상이 지급되며, 배경 음악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져 게이머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CJ인터넷 주식회사는 CJIG에서 개발중인 `프리우스 온라인`의 판권 계약을 주식회사 Entertainment Farm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10억엔 규모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대만, 동남아를 제외한 전세계 지역이 계약대상에 포함되며, 중국, 대만, 동남아 등 신흥시장의 수출은 CJ인터넷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CJ인터넷이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2차 ‘축제(PVP) 테스트’를 12일부터 실시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1차 때와 달리 테스트 기간 내내 24시간 개방될 예정으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CJ인터넷은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2차 ‘축제(PVP) 테스트’를 12일부터 실시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1차 때와 달리 테스트 기간 내내 24시간 개방될 예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의 2차 ‘축제(PVP) 테스트’에 여성 유저들이 몰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MMORPG의 여성 참여 비율이 10% 정도인데 반해 `프리우스 온라인`은 지난 7월 1차 축제 테스트에서도 여성 유저가 전체 유저 중 무려 30%를 차지,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2차 ‘축제테스트’ 진행을 앞두고 참가 유저를 모집한다. 1차 ‘축제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S그룹 유저의 추천을 통해 참가 가능한 방식이며, 최대 3명까지 가능했던 1차와 달리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S그룹 유저 1인당 최대 5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2008년 최고의 명작 감성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축제(PvP)’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S그룹과 이들의 추천을 받은 유저들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PvP 콘텐츠인 ‘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