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자체개발한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신 LCD TV, 디지털카메라, PSP, MP3를 비롯해 금 10돈과 다양한 게임아이템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그간 `프리우스`를 응원해 준 게이머들에 대한 감사의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의 초반 상승기세가 더욱 거세다. 오픈 첫날, 동시접속자수 7만명 돌파라는 성공적인 출발에 이어 지난 일요일, PC방 순위 조사 업체인 ‘게임리포트’에서 7위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기세를 자랑했다

23일 오픈에 돌입한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이 오픈 첫날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기록했다. `프리우스`는 서비스 오픈 1시간 만에 동시접속자수 4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6시부터 최고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돌파, 자정까지 이 수치를 계속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CJ인터넷이 자체개발스튜디오 ‘CJIG’에서 개발한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 `이 23일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 국내외 쟁쟁한 게임업체들의 신규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프리우스`가 가장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CJ인터넷과 ‘한국 인터넷 PC문화협회’이 위축된 PC방 활성화와 업계 발전을 위해 `프리우스 온라인`의 PC방 공동 마케팅 및 지원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21일 CJ인터넷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CJ 인터넷이 23일 오픈 예정인 ‘프리우스 온라인’의 오픈 이후 콘텐츠를 공개했다. CJ인터넷은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엠아모리스홀에서 `이모션 쇼케이스`를 갖고 오픈베타서비스 이후에 업데이트 될 대규모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이 좋은 캐릭터명을 먼저 등록할 수 있는 ‘캐릭터명 선점이벤트’를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고급 마우스도 제공할 예정으로 좋은 이름도 선점하고 경품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감각적인 마우스 ‘아크’가 만났다. CJ인터넷의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마케팅 및 캠페인 진행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40위권에 심상찮은 풍운이 감지되고 있다. 보통 구름이 아니다. 당장이라도 순위권을 집어삼킬 듯 잔뜩 찌푸려 있다. 하반기 오픈 할 엔씨소프트의 ‘아이온’과 CJ인터넷의 ‘프리우스’가 풍운의 주인공이다

‘아니마 플래쉬게임’은 게임내에서 10레벨이 되면 만나게 되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파트너 ‘아니마’를 소재로, 나와 어울리는 아니마의 성향도 알아보고 만남에서부터 교감 방법 등을 알려주는 전용 체험판으로서 오픈한지 하루가 채 안됐지만 체험한 유저가 벌써 3만 명에 육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