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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폴’은 진한 여운을 남기는 게임이다. 다소 가혹해 보이는 필드 PvP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 이와 반대로 정적인 채집과 제작 활동으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유로움에 투박한 시스템이 더해져 묘한 화음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어떤 혜택도 없이 유저를 덩그러니 오픈월드에 던져놓는 패기까지 있다2013.11.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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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어벤추린에서 개발 중인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 오는 27일(화)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다크폴’은 플레이어가 게임 내 모든 것을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MMORPG로, 정해진 레벨과 퀘스트가 없으며 직업도 유저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3.08.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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