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폴: 잔혹한 전쟁

  • 이용등급
  • 18세
  • 출시년도

게임소개
'다크폴: 잔혹한 전쟁'은 '다크폴'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자유도에 보다 잔혹하고 냉정하며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성을 극대화했다. '울티마'처럼 게임에 특정 클래스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스킬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유저는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배우고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킬 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뉴스
  •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에 ‘충무공 이순신’과 ‘사무라이’ 갑옷 및 클랜을 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다크폴’의 핵심 콘텐츠는 파티원 외 모든 유저의 공격이 가능한 하드코어 PvP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 유저가 한 서버에 접속할 수 있어,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게임 내 실제 국가전이 펼쳐지기도 한다
    2014.04.18 19:26
  •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에서 치유사의 신규 스킬 및 안전지역 내 유저간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 20일(목) 밝혔다. 우선, 그 동안 치료나 보호 스킬 위주의 ‘치유사’ 캐릭터에게 공격 성향의 스킬이 추가된다
    2014.02.20 11:07
  •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에서 신규 던전 추가 및 게임 내 기능 개편 등 유저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 16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던전 ‘죄악의 소용돌이 대성당’은 게임 내 ‘근심의 협곡’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2014.01.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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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리뷰
  • ‘다크폴’은 진한 여운을 남기는 게임이다. 다소 가혹해 보이는 필드 PvP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 이와 반대로 정적인 채집과 제작 활동으로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유로움에 투박한 시스템이 더해져 묘한 화음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어떤 혜택도 없이 유저를 덩그러니 오픈월드에 던져놓는 패기까지 있다
    2013.11.06 20:40
  •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어벤추린에서 개발 중인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 오는 27일(화)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다크폴’은 플레이어가 게임 내 모든 것을 구성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MMORPG로, 정해진 레벨과 퀘스트가 없으며 직업도 유저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3.08.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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