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코리아는 29일, 트리니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RPG ‘SD 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에 PvP 모드 ‘8vs8 빅매치! 건담 파이터즈’를 전격 추가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시했다. 이번 ‘8vs8 빅매치! 건담 파이터즈’ 업데이트는 지난해 11월 개편 공지 이후 약 두 달 만에 진행된 것으로, 기존 RPG형태의 PvE와 현격히 다른 최대 16명 규모의 PvP 대전이 구현됐다

반다이남코코리아는 오는 29일 트리니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RPG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에 8대8 PvP 모들 업데이트한다. 게임의 전반적인 개편과 함께 도입되는 이번 PvP 모든 최대 16명이 8대8로 나뉘어 자웅을 겨루는 대규모 전투이다.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원클릭 매칭 시스템을 제공함은 물론

반다이남코코리아가 27일, 온라인 액션RPG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공개서비스에는 유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즐길 거리를 대폭 추가했다. 최고 레벨이 25에서 35로 확장됐으며, 이에 따라 메인스토리 추가되어 에피소드3의 최종 미션에서 ‘디스트로이 건담’을 만나볼 수 있다

반다이남코코리아가 서비스하는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이 약 한 달간 진행되었던 프리 시즌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은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전투 시스템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최고 레벨이 25에서 35로 확장되고, 새로운 에피소드 3가 추가됐다

반다이코리아가 서비스하고 트리니티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건담’ 게임,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의 비공개 테스트가 3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었다. ‘건담’ 시리즈의 가장 첫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부터 최신작 ‘G의 레콘기스타’까지 수록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워 원작 팬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컸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본 ‘넥스트 에볼루션’은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