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배틀라이트’는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에서 만든 게임으로, 2 대 2 혹은 3 대 3 단위의 팀 대전을 핵심으로 내세운다. 다양한 스킬을 지닌 캐릭터를 골라 전투를 펼친다는 점에서는 AOS와 유사하지만, 그보다는 소규모로 즐기는 투기장 대전에 가깝다. 캐릭터마다 공격, 방어에 적합한 스킬을 부여했으며, 일발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궁극기도 존재해 전략적인 재미도 상당한 편이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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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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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넥슨이 국내에 출시한 ‘배틀라이트’가 오는 7월 4일 국내 서비스를 접는다. 이에 대해 넥슨은 매칭을 원활히 제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칭이 되지 않을 정도로 유저가 적다는 것은 대전을 중심으로 한 AOS로서 치명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2019.05.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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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7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대회 '배틀라이트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을 진행한다. 27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배틀라이트 트위치 스트리머 배틀'은 스트리머 30명이 둘 씩 팀을 이뤄 경쟁하는 온라인 대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 1세대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캡틴잭'강형우도 가세한다2018.1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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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9일, 스턴락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배틀라이트' e스포츠 대회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 온라인 예선을 시작했다. 넥슨은 19일부터 1월 27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진행한다. '배틀라이트 코리아 오픈'은 아레나 모드에서 열리는 팀 대전(3대 3) 방식 e스포츠 경기로 예선을 통해 총 16개 팀을 선발한다.2018.12.19 12:5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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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라이트’는 일반적인 AOS와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우선 게임에는 레벨 업, 아이템 구매 같은 캐릭터 성장 요소가 전혀 없다. 각 챔피언은 게임 시작부터 모든 스킬을 가지고 있고,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여기에 맵이 굉장히 좁다2018.12.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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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틀라이트’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AOS다.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좁은 전장에서 2대 2 또는 3대 3 팀플레이 대전을 펼친다. AOS 특유 성장 요소인 ‘라인전’과 ‘파밍’을 과감하게 배제하고, ‘한타’에만 집중한 독특한 게임성을 앞세웠다2018.12.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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