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팰월드'는 가상의 몬스터 팰’이 등장하는 세계를 무대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다. 여러 몬스터를 모으는 수집 요소와 재료를 모아 원하는 장비, 건물 등을 만드는 크래프팅 생존 요소를 결합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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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팰월드를 출시해 글로벌 인기 게임 반열에 올려놓은 포켓페어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인디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퍼블리싱 사업이다. 포켓페어는 23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인 포켓페어 퍼블리싱을 발표했다. 인디게임 개발자와 소규모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자금 제공, 개발 지원,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5.01.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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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출시하여 예상치 못한 인기작 반열에 오른 팰월드가 출시 1주년을 맞이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테라리아를 포함한 다른 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도 포함되어 있다. 팰월드를 개발한 포켓페어는 스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주요 업데이트와 기타 개선사항으로 구분된다2025.01.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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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주간에는 작년 1월에 순위를 뒤흔들었던 주역이 힘차게 부활했다. 출시 초에 4위까지 단번에 오르며 최상위권을 뒤흔들었던 팰월드가 신규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22계단 상승해 역주행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주 순위는 21위로, 지난 6월 말에 열린 사쿠라지마 때보다 높다. 2024년 시작과 끝을 작년 화제작이자 문제작으로 손꼽힌 팰월드가 장식한 셈이다2025.01.01 16:22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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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월드는 출시와 함께 200만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할 만큼 돌풍을 일으켰으나, 앞서 해보기의 부족한 콘텐츠로 인해 인기가 다소 빠르게 식었다. 이후 레이드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소식 없이 잠잠하던 차에 지난 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벚꽃이 풍성한 사쿠라지마 섬이 추가되고 새로운 팰과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찾아왔는데, 이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잠시 떠났던 팰월드로 다시 복귀했다2024.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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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드(Palworld)’는 생물 수집에 기지 건설과 생존요소가 더해진 게임으로, 2022년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오픈월드 탐험, 몬스터 수집, 기지 전설, 생존 등의 시스템은 이미 다수의 게임에서 활용된 바 있다. 팔월드가 가진 개성은, 등장하는 몬스터를 총으로 쏘거나 노동력으로 사용하는 등 동심과 먼 현실적인 요소였다. 이에 일부 게이머들은 팔월드를 ‘어둠의 포켓몬’이라 칭하기도 했다2024.01.17 17:26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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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팰월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만, 팔월드가 승승장구하며 기존부터 제기됐던 포켓몬스터 표절 논란도 함께 불거지는 흐름입니다. 특히 팰월드에 등장하는 몬스텅니 '팰' 중 일부가 포켓몬스터 특정 포켓몬과 디자인이 지나치게 유사하여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2024.01.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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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역시 '팰월드(Palworld)'지. 오픈월드 크래프팅 샌드박스 게임으로, 귀여운 몬스터 팰을 잡아 함께 싸우는 것부터 농사, 벌목, 채광, 건축도 함께하는 상호작용이 특징이야.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았지만, 포켓몬과의 디자인 유사성이 끝없이 지적되면서 '지금 아니면 못 한다'는 분위기까지 퍼져 아주 화끈하게 게임계를 달궜지. 시작은 그 논란거리들을 섞어보는 걸로 하자2024.01.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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