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중국 인디 개발사 파테아 게임즈가 제작한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은 시뮬레이션 RPG다. 2019년 1월에 출시됐던 마이 타임 앳 포샤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사막 도시를 배경으로 돌아왔다. 재앙의 날로 300년이 흐른 평온한 세상이 주 무대로, 플레이어는 사막 도시 샌드록으로 떠나 무너져가는 공방과 마을을 재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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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스팀 전세계 최고 판매 순위권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인디 개발사 파테아 게임즈가 제작한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이다. 앞서 해보기로 지난 26일 스팀에서 출시된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은 시뮬레이션 RPG로, 2019년 1월에 스팀에서 출시됐던 ‘마이 타임 앳 포샤’의 후속작이다. 당시 스타듀 밸리가 연상되는 게임성과 힐링 게임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인기에 힘입어 모바일로도 이식됐다. 이번에는 사막 도시를 배경으로 돌아왔다. 마이 타임 앳 샌드록은 재앙의 날로 300년이 흐른 평온한 세상이 주 무대로, 사막 도시 샌드록으로 떠나 무너져가는 공방과 마을을 재건하는 것이 주 목표다2022.05.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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