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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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부정행위를 방지하고자 힘썼던 더 파이널스가 유저들을 발걸음을 되돌리지 못했다. 지난 1월 18일 불공정 플레이 탐지 방법을 개선한지 한 달이 치났음에도 동시접속자 수는 3만 명까지 하락했다. 더 파이널스가 부정 행위 방지를 강화한 1.5 패치를 업데이트한지 1개월이 지났다. 패치 당시 당일과 그 주말에도 동시접속자 수는 큰 변화 없이 5만 명대로 감소했는데, 이후에도 밸런스와 콘텐츠 관련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지만 동시접속자 수는 계속 하향세가 이어졌다. 1월 말부터 동시접속자 수는 평균 4만 명대로 내려갔으며, 2월에는 2만에서 3만 사이까지 하락했다2024.02.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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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감지 성능 강화를 포함한 신규 콘텐츠 추가 및 밸런스 개선을 업데이트했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기대했으나, 큰 반향 없이 23일 기준 동시접속자 수가 5만 명대로 감소했다. 18일 업데이트된 1.5 패치에서는 신규 모드 1인 뱅크잇이 추가되고 그래플링 훅, 정찰 탐지기, C4 등 여러 기능과 무기 밸런스도 조정됐다. 여기에 불공정 플레이에 대한 탐지 방법 개선도 포함돼, 일각에서는 부정 행위자가 줄어들고 떠났던 유저들도 다시 돌아올 것을 기대했다2024.01.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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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8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 신규 모드 ‘1인 뱅크잇’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1인 뱅크잇’은 12명의 이용자들이 모여 제한 시간 내 40,000 코인을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하는 개인전이다. 이용자는 금고를 열거나, 경쟁 상대를 처치하고 소지금을 탈취해 돈을 획득할 수 있다2024.01.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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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 인해 유저 이탈이 지속되던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추가 조치에 나섰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17일, 스팀 공지사항을 통해 1.5.0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무기 밸런스 조정 및 버그 수정과 함께 핵 감지 시스템이 더욱 강화된다. 개발진은 “이제부터 더 자신감 있게 핵 사용자를 제한할 수 있다”라며, “항상 그렇듯이 우리의 목표는 게임을 안전하고, 공정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전했다2024.0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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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스팀에 출시되며 최대 24만 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넥슨의 더 파이널스가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11일 기준 최고 기록의 1/3로 감소했다.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더 파이널스는 전 배틀필드 개발진들이 만든 FPS다. 총기 사운드와 폭발, 건물 파괴 효과와 빠른 이동 등 시원한 액션이 호평받으며, 테스트부터 동시접속자 26만을 기록한 바 있다. 인기는 정식 서비스 후에도 이어져 출시 당일 20만 명을 돌파하고 이튿날 24만 명까지 상승했었다2024.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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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매커니즘과 게임성으로 2주 만에 누적 게임 이용자 1,000만 명을 달성한 더 파이널스에 색다른 전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추세는 더 파이널스만의 특징인 다양한 가젯과 승리 목표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더 파이널스의 핵심은 더 많은 돈을 모아 승리하는 것이다. 이에 캐시박스를 캐시아웃에 직접 던져넣거나, 날아가는 것을 낚아채 탈취하는 다양한 전략이 공개되기도 했다2023.12.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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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출시된 넥슨 FPS 신작 '더 파이널스'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유저 1,000만 명을 기록했다. 더 파이널스는 출시 초기 스팀에서 일 동시접속자 2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현재 흐름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관련 소식은 지난 22일 더 파이널스 공식 X를 통해 발표됐고, 누적 유저 1,000만 달성에 대해 유저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일러스트와 함께 공개됐다2023.12.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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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기습 출시된 넥슨의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날부터 20만 명의 동시접속자를 모았으며, 11일 오전 13시 기준 24만 명을 돌파했다. 더 파이널스는 지난 3월, 6월, 10월 세 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뒤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깜짝 정식 출시했다. 출시 첫 날 최대 동시접속자 20만 677명을 모았고, 주말인 11일에는 24만 2,619명으로 껑충 뛰었다2023.12.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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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출시를 깜짝 발표한 더 파이널스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날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 677명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더 파이널스는 배틀필드 개발진이 만든 넥슨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팀 기반 FPS다.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과 가상세계 게임쇼 콘셉트에 걸맞는 실감나는 사운드, 속도감 있는 슈팅이 특징이다2023.12.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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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8일, 신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더 파이널스는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을 통한 슈팅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 10월 크로스플레이 공개 테스트에서 누적 이용자 750만 명,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약 27만 명,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슈팅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정식 출시는 PC, Xbox 시리즈 X/S, PS5에서의 크로스플레이와 PC 플랫폼 게임패드 사용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체형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 무기, 가젯이 다른 캐릭터 3종, ‘모나코’, ‘서울’, ‘라스베이거스’ 등 세계 명소를 기반으로 제작한 4종의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24명이 8개의 팀으로 나뉘어 금고를 확보하고 지키는 ‘토너먼트’, 9명이 부담 없이 플레이하는 ‘퀵 캐쉬’, 48명이 경쟁하는 ‘랭크 토너먼트’, 4개의 팀이 가장 많이 코인을 모아야 하는 ‘뱅크 잇’ 모드 등이 제공된다2023.12.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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