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금일(17일) 자사 인기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서 2만 명의 유저들에게 총 6억 원 규모의 경품을 증정하는 장기(長期) 이벤트 리그 ‘용돈 리그 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주 간격의 시즌제로 운영되는 '용돈 리그'는 한 시즌당 4주간의 리그 기간과...

넥슨은 지난 1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개막전 1라운드 1, 2조 경기에서 유영혁과 박인재의 ‘오존제논’팀과 김승태와 김경훈으로 이뤄진 ‘오존스파크’팀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주관하는 ‘카트라이더 17차리그’가 오는 13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17차리그에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총 32개팀이 출전, '서바이벌 스피드 팀전’룰로 열띤 경합을

넥슨은 6일 자사의 인기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 ‘도전자 모드’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는 도전자 모드는 난이도별로 구성된 총 50단계의 미션을 수행한다

넥슨은 29일 자사의 온라인 게임 4종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굿 게임 이용 캠페인’을 다음달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게임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불법 프로그램 이용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넥슨은 오는 2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결승전 경기에 개인통산 8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노리는 문호준과 이번 대회 왕좌 탈환에 나서는 유영혁이 맞붙어 피할 수 없는 진검승부를 펼친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2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 준결승전 2조 경기에서 ‘오존어택’팀과 ‘베스트 비제이’팀이 각각 1, 2위를 차지, 마지막 남은 결승행 티켓 두 장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결승행을 확정 지은 두 팀을 포함해 ‘하품호’팀, ‘오존레이지’팀이 대망의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 1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 준결승전 1조 경기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16)이 이끄는 ‘하품호(187PT)’팀과 장진형(23)의 ‘오존레이지(170PT, Ozone Rage)’팀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선착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3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16강 3, 4조 경기를 통해 모든 8강 진출팀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16강 3, 4조 경기에서는 지난 15차리그 준우승자 유영혁(17)이 이끄는 `오존어택’팀과 리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장진형(22)의 `오존레이지’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

넥슨은 지난 2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 의 16강 1, 2조 경기에서 ‘카트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하품호’ 팀과 박인재의 ‘오존에이엔’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 8강에 선착했다고 밝혔다. 16강 1조 경기에서 ‘하품호’ 팀이 보여준 기량은...

넥슨은 지난 16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카트라이더 16차리그’ 의 4주차 1라운드 7, 8조 경기를 끝으로 모든 32강 경기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1라운드 7, 8조 경기에서는 프로게임단 ‘오존게이밍’의 살림꾼 장진형이 이끄는 ‘오존레이지’팀과 최근 급성장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넥슨은 지난 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3주차 1라운드 5, 6조 경기에서 `오존어택`팀과 `베스트 비제이`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5조 경기에서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빅3` 유영혁(17)이 속한 `오존어택`팀이 모든 트랙을 1위로 통과하는 압도적인 실력

넥슨은 오는 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3주차 경기에 ‘빅3’ 유영혁이 이끄는 오존어택 팀이 출전해 리그 우승을 위한 첫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오존어택은 화려한 입상이력을 보유한 유영혁과 수 차례의 리그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검증 받은 박현호로 구성된 팀이다

넥슨은 지난 2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2주차 1라운드 3, 4조 경기에서 ‘데스노트’팀과 ‘오존에이엔’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2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조에는 실력과 패기 넘치는 신인들로 이뤄진 팀들이 다수 포진해 시합 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넥슨은 지난 26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자사가 주관하는 ‘카트라이더 16차리그’의 개막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경기장은 방학을 맞아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약 200명의 관중으로 붐볐으며, 일부 열성팬은 정규시즌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선수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