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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이트가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는 기회와 함께 대회에서 삼성 블루에게 약하다는 징크스도 깼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삼성 화이트 특유의 ‘탈수기’ 운영을 삼성 블루를 압박했고, 그 결과 단 1패도 내주지 않으며 3연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2014.10.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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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이트가 롤드컵 결승에 올랐다. 삼성 화이트는 이번 4강에서 여러모로 만족할 성과를 거뒀다. 3:0 승리로 강력한 경기력을 과시한 동시에, 중요한 경기마다 형제팀, 삼성 블루에게 번번히 덜미를 잡혔던 악순환의 고리도 끊었기 때문이다. 삼성 화이트는 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에서 삼성 블루를 3:0으로 제압했다2014.10.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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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3세트에서 삼성 화이트가 삼성 블루를 잡고 결승전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시작부터 삼성 화이트가 좋았다. 날카로운 시야장악으로 상대의 라인스왑 의도와 인베이드 움직임을 파악한 삼성 화이트는 '하트' 이관형의 '소나'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취점을 달성했다2014.10.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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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e스포츠협회장이 ‘샤코’를 마지막으로 이제 코스프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이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2014 4강전을 방문했다. 이날 전병헌 협회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샤코’ 코스프레 모습으로 나타났다2014.10.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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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2세트에서 삼성 화이트가 삼성 블루를 다시 한 번 잡으며 결승 문턱에 다다랐다. 시작은 삼성 블루가 좋았다. 초반 싸움에서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가 첫 킬을 먹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 삼성 화이트의 작전에 삼성 블루가 그대로 말려들었다2014.10.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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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4강 1경기 1세트에서 삼성 화이트가 삼성 블루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삼성 블루는 삼성 화이트를 맞이해 상대를 하나씩 끊어먹는 조합을 선보였으나 통하지 않았다. 라인스왑후, 꾸준히 '폰' 허원석의 '제이스'를 노렸으나 원하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2014.10.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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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2014 4강전 경기가 10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현장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최강자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유저들로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였다. 라이엇게임즈 발표에 따르면 4강전 첫 날인 11일 좌석은 현장판매 수량은 제외한 온라인판매만 8천명 이상이었다2014.10.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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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 8강을 거쳐 4강 궤도에 올랐다. 롤드컵 4강은 부산에서 무대를 옮겨 서울에서 진행된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앞에는 일찌감치 현장에 방문한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을 찾아온 관객들은 사진을 찍거나,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며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렸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상품을 살 수 있는 MD샵에는 긴 대기열이 형성되었다2014.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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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롤드컵 2014 결승전 세부 진행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9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현장을 찾을 수 많은 관객,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준비됐다. 먼저, 오전 11시에 티켓 박스와 외부 스토어가 열린다2014.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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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 VS 중국으로 결정됐다. 4강 대진이 한국 VS 한국, 중국 VS 중국으로 구성되며 어떤 팀이 우승해도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양대산맥으로 평가되는 한국과 중국, 둘 중 누가 이번 시즌의 최강국으로 자리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2014.10.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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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중국으로 롤드컵 대결 구도가 압축됐다. 4강에 나란히 2팀씩 진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강국의 자존심을 지킨 것이다.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롤드컵 8강이 진행됐다. 매일 1경기씩,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과 중국은 강력함을 뿜어냈다. 삼성 화이트는 8강에서도 여전한 강세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4강 무대에 올랐다2014.10.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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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진 롤드컵 8강에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8강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 간 펼쳐졌다. 16강을 뚫고 올라온 8팀은 이번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정리하자면 단 한 팀도 편안히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없었다. 쟁쟁한 팀을 뚫고 올라온 만큼, 8팀에는 각각 강력한 한방이 숨어있었다2014.10.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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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강 마지막 티켓은 중국 OMG의 몫이 됐다. 10월 6일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에서 OMG는 나진 실드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꺾었다. 16강에서의 아쉬운 모습을 완전히 떨쳐낸 OMG는 4강을 넘어 결승전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했다. 게임메카는 경기 직후 진행된 OMG와의 승자 인터뷰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2014.10.0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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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롤드컵 첫 3:0 승리를 OMG가 만들어냈다. 나진 실드를 상대로 결점 없는 플레이로 압승을 거둔 것이다. 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에서 OMG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나진 실드를 3:0으로 제압했다. 16강 초반에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준 OMG는 8강에서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줬다2014.10.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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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롤드컵 8강 4경기 3세트에서 OMG가 나진 실드를 압도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탑과 바텀 듀오 자리를 바꾸고 시작한 OMG는 다이브로 '세이브'의 '마오카이'를 잡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에 나진 실드 역시 홀로 있던 '라이즈'를 끊어줬다2014.10.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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