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PC 하드웨어 브랜드들의 국내 공식 수입원 이노베이션티뮤는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되는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2013'의 프리미엄 스폰서로 벤큐와 지스킬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챔피언인 '자크(Zac)'를 공개하고, 기존 챔피언인 '카르마'를 대대적으로 리메이크 했다고 밝혔다. LoL의 112번째 챔피언인 '자크 (자운의 변형 전투 크리처)'는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사용하는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

비주얼 컴퓨팅 분야 기업인 엔비디아는 총 상금 1천만원 규모 게임 대회인 '지포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최강전의 결승전을 오는 4월 6일 오후 1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개최하고 이에 따른 사전 온라인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 4월 2일 LG-IM 2팀과 ZJR의 개막전으로 포문을 연다. NLB는 골드리그, 플래티넘리그, 다이아리그 총 3개의 리그로 나누어서 펼쳐진다. 골드리그는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팀이 총 5주동안 경기를 펼친다

올림푸스한국이 온게임넷의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리그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의 후원사로 결정되었다. 올림푸스한국은 2003년 스타리그, 2005년 카트라이더 리그에 이어 최근 종료한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의 공식 스폰서로 자리하며 다양한 후원을 하고 있다

아주부가 라이엇 게임즈의 자체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대회, LOL 월드 챔피언쉽 시즌3와 북미-유럽 지역대표 선발전의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로 자리했다. 아주부는 28일, 라이엇 게임즈와 공식 라이브 스트리밍 파트너쉽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운영진의 재치 넘치는 마케팅이 화제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업데이트한 신규스킨 '검투사 드레이븐'의 이색적인 광고문구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검투사 드레이븐'은 'LOL'의 캐릭터 '드레이븐'의 신규스킨으로,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화염이 타오르는 효과

4월 2일 개막하는 2013 이엠텍 NLB 스프링 대회 최종 진출전이 3월 26일과 3월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현재까지 Xenics Storm, LG-IM#2, Beggars, 세미콜론s, Chunnam Techno University, VTG, 종결자, Team Gangster, Team kids 등 총 9개팀이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7자리를 채우기 위한 10개팀의 혈투가 펼쳐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라이엇 게임즈가 국내외 유저들이 공공연히 이용하고 있는 ‘대리게임’, 일명 ‘대리랭크’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다른 플레이어의 계정으로 대신 게임을 해 고의적으로 랭크를 높여준 북미 및 유럽 프로게이머와 코치 측에 공식적인 제재를 가한 것이다

3월 19일 화요일 7시에 방송 될 예정인 배틀로얄 7회차 대진이 CJ 엔투스 vs 제닉스 스톰의 대진으로 결정됐다. 연합팀으로 출전해 MVP 블루의 5연승을 저지했던 CJ 엔투스는 이제는 도전자의 입장으로 제닉스 스톰과의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해 한국 플레이어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트데이 기념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LoL' 6개 지역 별 대표 여성 챔피언 각 1명과 해당 챔피언의 스킨 각 1종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대회 IEM 월드 챔피언쉽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세계 최강팀 중 하나로 분류되는 갬빗게이밍와 한국 최강 중 하나인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경기는 빅매치로 손꼽혔다. 당시 중계를 맡은 나이스게임TV는 네이버 검색순위 1위에 올랐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리미엄 서비스 가맹 PC방 점주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oL' 프리미엄 PC방의 점주들은 'LoL이' 플레이된 시간의 30%를 다시 돌려받게 되는 형태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IEM 7 월드챔피언쉽 4강 B조 경기가 3월9일 5시 30분에 CJ 엔투스 블레이즈 vs SKT T1 의 경기로 결정났다. SKT T1의 탑 라이너 복한규의 아이디를 딴 일명 ‘래퍼드 더비’는 복한규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SKT T1의 이적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공식 대회, 온게임넷 더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그리고 나진 소드 3팀에게 한정 스킨 '승리의 라이즈'가 증정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승리의 라이즈'는 앞서 밝힌 한국 공식대회 우승팀 3팀의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측에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