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늘어나며 주목 받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어몽 어스죠.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진입장벽이 낮아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올해 여름부터 인기가 치솟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팀에서 새롭게 대세로 떠오르는 공포 추리게임 ‘페이즈모포비아’를 보면 왠지 어몽 어스와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고, 팀원들과 같이 추리해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얼핏 전혀 다른 게임처럼 보이는 페이즈모포비아와 어몽 어스의 공통점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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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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