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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맞은 에이펙스 레전드, 신캐 '퓨즈' 추가된 시즌 8 시작 최근 출시 2주년을 맞이한 배틀로얄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첫 출시 당시처럼 폭발적 관심까지는 아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콘텐츠 추가로 최근 좋은 평가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시즌 7과 함께 스팀 버전을 출시하면서 플랫폼을 확장했고, 운영 역시 한결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게이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1.02.09 17:16 -
더 코마 2, 킬러는 똑똑해지고 숨기는 어려워졌다 2D 횡스크롤 호러 어드벤처 게임 더 코마: 커팅클래스는 웹툰을 보는 듯한 배경과 캐릭터 일러스트, 방대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 사실적인 음향 효과 등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자연스레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됐는데,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2편 ‘더 코마 2: 비셔스 시스터즈’는 1편보다 나은 2편 없다는 편견을 보란 듯이 깨버렸다.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국산 공포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이 게임이 국산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로 출시된다
2021.01.27 17:38 -
몬헌 라이즈, 월드 기반에 밧줄벌레 더하니 속도감 급상승 오는 3월 26일 몬스터 헌터 시리즈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출시된다. 2020년 도쿄게임쇼를 앞두고 처음 공개됐던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투명한 밧줄을 발사하는 밧줄벌레를 앞세워 스파이더맨을 생각나게 하는 와이어 액션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그 속도감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
2021.01.08 08:00 -
[영상] V종원의 사이버펑크 2077 스트리트 푸드 탐방기 게이머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사이버펑크 2077이 드디어 10일 출시되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방대한 오픈월드를 자랑하는데, 구석구석까지 신경썼을 만큼 아주 섬세하게 짜여진 세상이라고 할 수 있죠. 나이트 시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NPC는 물론 빌딩숲과 교통수단, 광고판 등 허투루 만든 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2020.12.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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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한정판 받아보니 ˝크고 푸짐하다˝ 수차례 발매 연기로 많은 게이머들을 애타게했던 사이버펑크 2077이 드디어 정식 출시됐습니다. 발매일에 맞춰 휴가를 내고 게임을 즐기고 있을 게이머들이 많을 텐데요, 게임메카 기자들 역시 어서 퇴근 시간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초 단위로 시간을 세던 도중, 사무실에 반가운 손님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지난해에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품절되어 구경조차 하기 힘든 사이버펑크 2077 PS4 버전 컬렉터스 에디션이죠.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보니, 개발사 CD프로젝트레드가 2077년과 현재를 오고가는 타임머신을 갖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12.10 17:09 -
[영상] 사이버펑크 2077 인생경로 3종, 어떻게 다른가? 사이버펑크 2077에는 캐릭터의 배경에 해당하는 인생경로가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정하게 되는데, 노마드, 부랑아, 기업 총 3가지가 있으며 선택한 인생경로에 따라 스토리라인이 다소 바뀌게 됩니다. 이에 게임을 처음 시작한다면 어떤 인생경로로 시작할지 살짝 막막하기도 합니다
2020.12.09 20:00 -
라이자의 아틀리에 2, 특징 없는 시골소녀의 서울 상경기 선배 연금술사들을 훌쩍 뛰어넘는 업적을 세운 라이자지만, 그녀는 여전히 스스로를 ‘특징 없는 시골소녀’라 말한다. 1년 만에 나온 후속작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에서도 ‘평범한 시골소녀’의 넘치는 매력은 변함이 없다. 여기에 전투를 비롯한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분들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전작보다 흥미로운 연금술 & 모험 생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020.12.08 18:20 -
사이버펑크 2077 오픈월드가 GTA보다 뛰어난 점 8가지 사이버펑크 2077의 오픈월드에 대해 평하려면,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 그 대상은 단연 GTA 5 외에 떠올릴 수가 없다. 물론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레드 데드 리뎀션 2, 심지어 CD 프로젝트 레드 전작인 위쳐 3 등 다양한 비교 대상이 있지만, 굳이 GTA 5를 꺼내든 이유는 게임의 배경이나 분위기, 할 수 있는 행위 등이 가장 비슷하기 때문이다
2020.12.0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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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진정으로 원했던 오픈월드,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보여준 오픈월드는 달랐다. 캐릭터는 살아 숨쉬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퀘스트와 게임에 적절하게 녹아 든 RPG 요소, 거기에 몰입감 높은 스토리까지 흔히 말하는 명작이 갖춰야 할 것들은 다 갖춘 게임이었다. 아마도 그동안 유비소프트가 진정으로 만들고 싶었던 오픈월드 게임은 바로 이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가 아니었을까?
2020.11.18 18:39 -
[영상]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PS5 정보들 지난 2일, 게임메카가 소니로부터 리뷰용 PS5를 제공받았습니다. 받은 날부터 이리보고 저리보고 게임도 해보며 추가된 기능이나 달라진 점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다방면에서 전세대 콘솔인 PS4와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S5를 직접 사용하며 느낀 여러 가지 변경점들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2020.11.06 22:07 -
이 게임 때문에 PS5 사도 된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이번에 PS5 런칭작이자 후속작인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는 상당한 편이다. 전작에서 훌륭한 일보 전진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작품은 전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여기에 독특한 액션을 더해 독창적인 이번 작품만의 특징을 창출했다. 물론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부분까지 답습한 건 아쉽지만, 10대 스파이더맨 특유의 밝고 부담 없는 분위기는 런칭작에 걸맞는 게임이었다
2020.11.06 22:00 -
넷마블 첫 스위치 게임 '세나 타임 원더러', 이 정도면 합격 직접 플레이해본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콘솔게임으로서 구색을 잘 갖추고 있었다. 빠른 판단을 요구하는 흥미로운 전투와 매우 오랜 시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볼륨과 콘텐츠, 기승전결이 분명한 스토리 구조 등 충분히 콘솔에 어울리는 게임이었다. 아무래도 넷마블의 첫 콘솔도전이라 그런지 완벽하다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중간중간 눈에 들어왔으나, 적어도 다음 단계를 향하는 차기작이 기대되게 하기엔 충분했다
2020.11.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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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개봉기 "크다" 2일, 소니로부터 리뷰를 위한 차세대 콘솔 PS5를 전달받았습니다. 아직 작업 중인 부분이 있어 최종 소비자 버전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만, 기기 외관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진행된 미디어 체험회에서는 컨트롤러 '듀얼센스'를 제외한 기기 자체는 건드릴 수 없었는데, 이번 제품 수령으로 기기를 마음껏 만져보았습니다
2020.11.02 15:42 -
PS5 체험 해보니, 듀얼센스 손맛은 확실히 달랐다 지난 10월 27-28일 양일간,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PS5 프리뷰 이벤트가 열렸다. 다만, 앞서 일본에서 열린 행사와 동일하게 PS5 본체는 만져볼 수 없었다. 대신 새로운 컨트롤러 듀얼센스를 직접 만져볼 수 있었다. 듀얼쇼크 4와 비교하면 그립감이나 무게, 버튼 배치나 조작감 등이 Xbox 컨트롤러에 가까워졌다
2020.10.30 11:00 -
[영상] 와치독: 리전, 플레이 전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5가지 와치독: 리전은 전작과 비교했을 때 참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줄곧 배경이 미국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공황 상태에 빠진 영국 런던을 무대로 하며, 새로운 빌런이 등장합니다. 또한, 주인공을 따라 미션을 수행했던 이전 게임 방식에서 탈피해 데드섹의 수장이 되어 직접 멤버를 모집하고 미션에 따라 적절한 요원을 소환해야 하죠
2020.10.28 18:12 -
[앱셔틀] 롤린이가 자라기 좋은 세상! 롤 와일드 리프트 지난 8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롤 와일드 리프트)'는 그런 롤린이를 위한 게임이다. 복잡했던 시스템들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수정하고 또 수정한 기색이 역력했으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압축하는 데 성공했다. 모바일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했던 조작감은 덤이다. 그야말로 롤은 하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롤린이에게 딱 맞는 게임이었다
2020.10.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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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오픈월드는 이과월드다 사실, 원신을 이야기할 때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비교를 피할 순 없다. 인생 최고 게임이라고도 흔히 불리는 게임과 비교라니 조금 가혹해 보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시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자세히 뜯어보면 스토리와 캐릭터, 전투 등 원신만의 차별화 전략이 돋보이는 지점도 여럿 확인할 수 있다. 특히 7가지 원소 속성의 상호작용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전투는 파고드는 재미가 확실했다
2020.10.05 19:37 -
원신, 붕괴로 터득한 미호요의 모든 것이 담겼다 미호요 오픈월드 신작 ‘원신’ 정식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모바일, PC, 그리고 PS4로 나오는데, 이 중 PS4 버전은 2차 테스트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3가지 플랫폼 동시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그러나 세가지 플랫폼에서 오는 9월 28일 동시 발매 예정이라는 점에서 PS4 최적화 문제는 해결한 듯 보인다. 테스트 단계에서 이 같은 문제점을 확인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원신이 미호요의 첫 콘솔 도전 타이틀인 만큼, 우여곡절이 전혀 없을 순 없다. 문제점을 일찌감치 파악해 해결할 시간을 벌었다는 점에서 ‘액땜’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2020.09.17 14:23 -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한정판, 음반을 사니 게임을 주네 이스와 영웅전설은 'RPG 깎는 노인' 팔콤의 대표작이죠. 영웅전설, 그 중에서도 궤적 시리즈는 지난 2004년 첫 작품 '하늘의 궤적'을 시작으로 제로/벽의 궤적을 거쳐 섬의 궤적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27일, 지금까지 궤적의 총결산이자 반환점인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이 출시됐죠. 예약구매를 통해 한정판 '플래티넘 마이스터 박스'를 구매한 기자는 들뜬 마음으로 출시일을 기다렸습니다
2020.08.28 11:46 -
그래픽과 함께 스토리 전달력도 풍부해진 마피아 리메이크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명작 '마피아' 1편이 18년 만에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으로 리메이크돼 돌아왔다. 9월 25일 정식으로 출시되는 이 게임을 한 발 빠르게 먼저 체험해봤다. 몰라보게 일신된 그래픽과 스토리 이해를 돕는 여러 장면이 추가되고, 거기에 원작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편의성이나 인공지능 등이 수정되어 더욱 깊이 있게 작품에 빠져들 수 있었다. '대부' 못지 않은 명작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좋은 친구들'이 떠오를 정도였다
2020.08.2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