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온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파워북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고객들이 직접 작성 할 수 있는 ‘함께 만드는 파워북’ 서비스를 21일 추가하였다.
‘함께 만드는 파워북’ 서비스는 유저들이 게임을 하며 경험한 용어 및 노하우들을, 직접 편집하고 공유하는 위키형 웹 서비스다. ‘아이온’ 10레벨 이상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내용을 더하거나 수정 수 있으며, 현재 ‘함께 만드는 용어사전’, ‘직업별 PvP 노하우’, ‘어비스 포인트 2배 이벤트 활용법’ 등 다양한 주제로 페이지 작성이 진행 중이다.
특히, ‘함께 만드는 용어사전’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 전반에 대한 용어들을 직접 편집하여 게임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트(시간에 따라 대미지를 입히는것)`, ‘닥사(조용히 사냥만 하는것)`, ‘디버프(자신의 능력치를 떨어뜨리는 것)` 등과 같이 생소할 수 있는 게임 용어들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Next plaync실 정재훈 실장은 “기존의 파워북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주제로 유저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비스를 오픈을 기념하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함께 만드는 용어사전’에 참여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하여 ‘아이온’ 달력을 제공하며,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모든 파워북 서비스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매일 1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함께 만드는 파워북’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파워북 홈페이지(aion.plaync.co.kr) 와 함께 만드는 파워북 페이지 (power.plaync.co.kr/aion/wiki)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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