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SI가 프나틱의 메인 스폰서가 됐다 (사진제공: MSI 코리아)
글로벌 하드웨어 업체, MSI는 12일, 유럽 프로게임단 ‘프나틱’을 공식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프나틱’은 호주, 영국,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게임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배틀필드 4'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지난 시즌에 팀에 합류한 한국 출신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을 중심으로 스프링, 섬머 시즌 2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롤드컵 2015 4강에 오른 바 있다.
MSI는 ‘프나틱'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이번 공식 후원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게임 시장 및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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