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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타즈 서울 2012 공식 로고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 서울 2012’가 행사에 찾아온 방문자들에게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의 VIP 티켓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 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2’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주최 측은 각 프로그램별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족게임대회 존에서는 최대한 많은 참가자에게 상품을 증정할 수 있도록 ‘도장찍기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대전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하여, 1승 시 마다 1개씩 도장을 획득하고, 6개 모두를 획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톡톡우드맨, 포테스타 등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제공한다.
서울시 아이윌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딱!e만큼’ 건전게임문화캠페인 체험존에서는 자전거 발전기, 격파, 양궁, 방송 중계차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29일 추첨을 통해 3세대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게이머를 위한 특별아이템도 제공된다. ‘윈디존e파티’에서는 미션수행에 따라 랜덤 쿠폰과 레어 악세서리, 레어 아바타 아이템 쿠폰이 지급된다. ‘스페셜포스 랜파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선물캡슐을 비롯하여, 많은 클랜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경품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 ‘tving 스타리그 결승전’ VIP티켓이 현장에서 배포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는 ‘e스타즈 서울 2012’ 개막식, 프로리그, 폐막식에서 각각 400장씩 총 1,200장의 스타리그 결승전 입장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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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타리그 2012 공식 로고 (사진 제공: 온게임넷)
원래 이번 결승전은 e스타즈 서울 2012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빗발치는 결승장소 확대 요청에 의해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이에 온게임넷은 ‘e스타즈 서울 2012’와 스타리그 결승전을 동시 관람하려고 했던 관객들을 위해 결승전 입장권을 e스타즈 서울 2012 현장에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은 8월 4일(토) 저녁 6시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다.
e스타즈 서울 201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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