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의 영화화 소식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보다 더욱 설레는 소식은 미남 배우 트래비스 핌멜이 ‘오크’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다. 이를 본 SNS 유저들은 ‘오크가 나보다 잘생겼다’ 혹은 ‘눈망울이 너무 초롱초롱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사람들이 ‘오크’는 못생겼다는 통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못생긴 사람을 비하할 때 ‘오크’라는 단어를 쓰곤 한다. 이 종족은 언제부터 못생김의 대명사가 된 것인지, 게임메카가 그 조상님부터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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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된 모든 것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로 여러분 앞에 찾아가겠습니다.ouhime1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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