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T T1 로고 (사진출처: SKT T1 공식 홈페이지)
SKT T1 미드라이너 '스카우트' 이예찬이 중국 EDG로 이적한다.
국내 프로게임단, SKT T1은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소속선수 '스카우트' 이예찬이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LPL에서 활동 중인 EDG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SKT T1에 입단한 이예찬은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팀 미드라이너로 활동했다. 하지만 이상혁에 비해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던 이예찬은 팀 이적을 요청했고, SKT T1은 그 뜻을 존중해 EDG와 이적 계약서 검토 및 메디컬 테스트 등을 거쳐 이적을 확정했다.
이예찬은 “보다 많은 활약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희망하던 중 좋은 기회가 닿아 이적을 결심하게 되었다. EDG에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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