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ang Leauge'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카)
대학 e스포츠 동아리 연합회 'ECCA(이하 에카)'는 오는 5월 29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e스포츠 리그 'Chuang Leauge'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Chuang Leauge'는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들이 중국에 모여 펼치는 글로벌 리그다. 종묵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하스스톤'이며 총 상금 규모는 2백만 위안(한화로 약 3억 6,000만원)이다.
이번 대회 한국 대표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다.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의 대학교에 재학중이고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5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선이 시작되며, 6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 간 최종 선발전이 열리며 낮 12시부터 아주부 TV, 트위치, 아프리카TV를 통해 각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1팀(5명) , '하스스톤' 대표 2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선수들은 중국 현지에서 펼쳐지는 본선에 진출하여 각국 대학생 대표와 실력을 겨룬다. 본선은 7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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