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포상자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 구기향 홍보실장이 2016년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포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구기향 홍보실장은 문화재지킴이 우수사례로,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 부문'에서 개인 자격으로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구 실장은 라이엇 게임즈 사회환원 사업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업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지킴이 우수사례 부문'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은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관련 시상식은 지난 7월 2일 토요일 전주 국립 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되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사회와 플레이어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문화유산국민신탁 및 국회소재문화재자단 등 여러 파트너사와 함께 해외 문화재 환수, 주요 문화유적지 3D 정밀측량 사업 지원, 안내판 개선 사업 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플레이어 및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이 역사 교육 및 문화재 청정활동에 참여 중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