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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결승전은 그 어느 팀보다도 '우승'이 절실한 두 팀이 출전한다. 매번 SKT T1에 덜미가 잡혀 준우승에 머물렀던 락스 타이거즈와 롤드컵 직행을 위해서는 우승을 반드시 따내야 하는 KT 롤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이에 결승전으로 가는 길부터 양 팀 팬들의 응원전이 뜨겁다. 경기가 진행되는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에는 두 팀 팬들이 걸어놓은 현수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 음, 웬 현수막이
▲ 자세히 살펴보니 KT 롤스터를 응원하는 현수막이다
▲ 길을 따라 죽 늘어서 있다
▲ 우승을 바라는 문구가 가득 담겼다
▲ 락스 타이거즈도 지지 않고 현수막으로 맞섰다
▲ 귀여운 문구가 눈길을 끈다
▲ 락스 팬들은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다
▲ 방문자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 입장을 기다리는 줄도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다
▲ 지난 5월에 열린 MSI 트로피도 현장에 장식됐다
▲ 롤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엇 스토어도 열렸다
▲ 다양한 상품을 현장 구매할 수 있다
▲ 포스터를 돌려보며 뭘 살지 고를 수 있다
▲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챔피언 피규어
▲ 귀여운 인형도 자리했다
▲ 엇....3티모
▲ 티셔츠도 구매할 수 있다
▲ 큰 피규어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걸로 시도해보자
▲ 선수 혹은 팀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치어풀
▲ 재료는 충분하니 열심히 만들어보자
▲ 다양한 색으로 꾸미거나
▲ 치어풀이 아니라 작품을 그리는 분도 있다
▲ 뭘 쓰면 좋을까...
▲ 저녁 5시부터 이 곳에서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과연 두 팀 중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쥘까?
▲ 촬영 당시에는 아직 입장 전이라 문이 닫혀 있었다
▲ 무대는 팬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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