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락스 타이거즈 감독으로 선임된 강현종 감독
락스 타이거즈는 29일, 전 아프리카 프릭스 강현종 감독을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강현종 감독은 MiG 게임단을 창단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1세대 감독이다. 특히 1팀 체제 전환 이전에 국내에서 정석으로 통했던 2팀 체제 기반을 세운 인물이다.
이후 강 감독은 CJ 엔투스, 아프리카 프릭스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락스 타이거즈의 사령탑을 맡게 되었다.
강현종 감독은 "앞으로 락스 타이거즈의 팀 컬러를 그대로 이어서 항상 즐기면서, 새롭게, 그리고 불굴의 투지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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