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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진구지 사부로: 붉은 나비, 이젠 NDS에도 불을 붙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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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구지 사부로와 그의 조수 요코. 요코의 얼굴은 또 바뀌었다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이것은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문장이다. 애연가이면서 명탐정인 ‘진구지 사부로’의 이야기를 그린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는 1987년 첫 작품이 발매된 이래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진구지 사부로’. 애연가에 매력적인 캐릭터 ‘진구지 사부로’의 새로운 이야기가 오는 9월 30일, 부제 ‘붉은 나비’를 달고 NDS로 발매될 예정이다.

20년전 폭파 사건이 다시 부활한다

‘탐정 진구지 사부로: 붉은 나비(이하 붉은 나비)’는 20년 전 일어난 폭파 사건과 연관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년 전 일어난 ‘토죠산업 폭파 사건’의 범인 히야마 케이이치는 자신을 ‘붉은 나비’라고 칭하였으며 사건이 일어난 후 종적을 감췄다. 완전히 모습을 감춘 ‘붉은 나비’는 어느 날 국회의원 사에키 마사오미에게 전화하여 “며칠 후 벌어질 파티를 중지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진구지 사부로는 수사를 개시하지만 아무런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고 며칠 뒤 벌어진 파티에서 결국 폭파 사건이 다시 재현되고 말았다. 플레이어는 진구지 사부로와 함께 ‘붉은 나비’의 실체와 사건의 진실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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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에 불을 붙이는 진구지 사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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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나비' 히야마 케이이치,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새로운 패스워드 시스템과 암호 해독 시스템

‘붉은 나비’에서는 플랫폼인 ‘NDS’의 특징을 활용한 신규 시스템을 채용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터치 패널’을 이용한 ‘신(新) 패스워드 시스템’이다. 새로운 ‘패스워드 시스템’은 터치펜을 이용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시스템이다. 플레이어가 직접 텍스트를 입력하여 컴퓨터의 락을 해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암호 해독 시스템’이다. ‘암호 해독 시스템’은 화면에 등장하는 두 장의 종이를 조합하여 암호를 해독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퍼즐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해독한 암호는 스토리를 풀어가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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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스템들. 진짜 추리하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두 시스템으로 인해 플레이어는 자신이 ‘진구지 사부로’가 되어 실제 추리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시리즈 대대로 내려온 맵 시스템이나 탐색 시스템, ‘담배에 불을 붙였다’ 커맨드 등은 그대로 계승되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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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나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도 건재하다

‘붉은 나비’로 끝이 아니다

‘붉은 나비’에는 신규 작품인 ‘붉은 나비’ 뿐 아니라 다른 ‘탐정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를 확인할 수 있다. DSi 웨어로 발매된 5가지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를 만날 수 있으며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와 전혀 다른 느낌의 게임인 ‘수수께끼 사건수첩’ 역시 DSi웨어로 발매된 5가지 작품과 새로 개발된 1작품이 들어 있다. 즉, 하나의 패키지로 12가지 ‘탐정 진구지 사부로’ 관련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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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i 웨어로 발매된 5가지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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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수께끼 사건수첩'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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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게임소개
애연가이면서 명탐정인 ‘진구지 사부로’의 이야기를 그린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는 1987년 첫 작품이 발매된 이래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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