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이탄폴 온라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8월 31일,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FPS '타이탄폴 온라인' 비공개 테스트 중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선 신규 파일럿 '프리처'와 '프리처'의 '배틀메이트' 타이탄 '디스트로이어 커타나'가 추가됐다. '배틀메이트' 시스템은 원작에 없던 '타이탄폴 온라인'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신규 파일럿과 특정 타이탄을 매칭하면 타이탄 외형이 더욱 개성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 외에도 '샌드 트랩', '균열' 등 신규 맵 2종을 추가했다. 새로운 맵은 '소모전', '최후의 타이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에서 넥슨은 24시간 서버를 열고 매주 목요일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라이브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넥슨은 테스트 종료 전까지 주말마다 게임 접속 후 1승을 달성한 유저에게 '아틀라스 건틀렛', '디스트로이어 커타나', '오우거 와일드캣' 등 배틀메이트 타이탄 도색 4종을 순차 제공하며, 주말 이벤트 4회에 모두 참여한 유저에게는 공개서비스 시 '스트라이더 블랙맘바' 타이탄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파일럿 레벨 30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15만 원)과 넥슨캐시(10만 원) 등을 선물한다. 또 9월 7일까지 새로 시작하는 '주간 랭킹 이벤트'에서는 '파일럿 처치', '타이탄 격파' 등 분야별 순위에 따라 제닉스 LED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CJ 외식상품권(15만 원), ABC마트 상품권(15만 원), 넥슨캐시(5만 원) 등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테스트 기간 동안 5레벨 이상을 달성 유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5만 원)'을 지급한다.
'타이탄폴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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