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파 온라인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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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30일,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 1차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트 참가는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12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12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 '개인 전술 설정', '이적시장'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피파 온라인 4'는 새로운 게임 엔진을 바탕으로 한 선수와 공의 움직임과 보다 발전된 AI 도입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상황에서 개선된 움직임을 체감할 수 있다.
또 필드에 있는 선수에게 개인별 전술 지시가 가능해져 더욱 다양하고 세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공략할 수 있고, 훨씬 풍부해진 개인기를 통해 수비 선수를 따돌리는 공격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수비 측면에서도 디펜스 시스템을 개선하여 상대방 선수를 미리 견제하거나 볼을 차단하는 등 전략적인 수비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너킥, 프리킥을 개선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욱 파괴력 있는 공격이 가능해졌다.
'피파 온라인 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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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4’는 패키지 게임 ‘피파 18’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 ‘피파 17’의 게임 플레이 및 AI 엔진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했다. 여기에 선수 개인기, 세트피스, 볼 움직임, 향상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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