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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억과 미래가 공존하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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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역사와 선수들의 업적 등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이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11층에서 지난 6일부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에스플렉스 센터는 각종 e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오는 6월 정식 개관에 앞서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가지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e스포츠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있는 그곳에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티모와 마호카이가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리그 오브 레전드' 코르키와 티모가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챙피언십 시리즈 우승 당시 진에어 이병렬 (사진: 게임메카 촬영)

롤챔스
▲ 롤드컵 우승 당시 SKT T1 (사진: 게임메카 촬영) 

'도타 2'
▲ '도타 2'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결승 현장까지, e스포츠에서 기억할만한 순간도 전당에 담겨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구가 꽤나 멋들어지게 꾸며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기 '명예의 전당' 입구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장 직후 e스포츠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 e스포츠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종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e스포츠 종목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스포츠의 시작이었던 스타크래프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스포츠 시작이었던 '스타크래프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근 e스포츠의 트렌드인 FPS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FPS까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e스포츠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스포츠 역사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타크래프트와 e스포츠는 그 시작을 같이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크래프트'와 e스포츠는 그 시작을 같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황제 임요환의 등장은 e스포츠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황제 임요환의 등장은 e스포츠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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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리그가 성행할 당시에는 광안리에 10만 관중이 모이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4대천왕
▲ 택뱅리쌍이 등장하기 전 스타리그 4대천왕 (사진: 게임메카 촬영)

김택용의 우승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2007년 곰TV MSL에서의 김택용의 우승은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금은 볼 수 없는 공군 ACE의 유니폼
▲ 지금은 볼 수 없는 공군 에이스의 유니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워크래프트 3'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워크래프트 3' (사진: 게임메카 촬영)


어려운 상황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던 스페셜 히어로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던 '스페셜 히어로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고(告) 박승현 선수
▲ 고(故) 박승현도 스페셜 히어로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금의 e스포츠를 만든 영웅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고 지금의 e스포츠가 있기까지는 많은 선수들의 노력이 뒤따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아너스' 선수 5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아너스' 선수 5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황제 임요환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황제' 임요환 (사진: 게임메카 촬영)

홍진호 선수는 여기서도 두 번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명예의 전당'에서도 두 번째'로 소개된 홍진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종병기 이영호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랜 기간 현역으로 활동하며 눈길을 끈 '최종병기' 이영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e스포츠에서 명성을 인정받은 6명의 선수들을 볼 수 있는 '스타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스포츠에서 명성을 인정받은 '스타즈' 선수 6인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한 시대를 풍미했던
▲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택용, 이제동, 장재호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 시대를 장악하고 있는
▲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하는 이상혁, 김종인, 배성웅이 각각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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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동의 손도장도 전시장 한 곳에 배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재 리그가 진행중인 게임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재 리그가 진행 중인 다양한 게임을 만날 수 있는 곳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버워치 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창 리그가 진행중인 '오버워치' 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카트라이더'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장수 국산 종목 카트라이더'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프로 게이머 헌장
▲ 게임강국 한국의 프로게이머 헌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실제 경기석을 본따 만든 곳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제 경기석을 본따 만든 곳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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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스포츠 전문 주간지 'es FORCE'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지수, 송병구, 강민 선수의 현역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지수, 송병구, 강민의 현역 시절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아카이브 리서치에선 지금까지 활동했던 e스포츠 선수, 팀, 종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카이브 리서치에선 지금까지 활동했던 e스포츠 선수, 팀, 종목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재 활동중인 e스포츠 팀의 유니폼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켠에는 e스포츠 팀 유니폼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각종 외투와 와펜이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외투, 엠블럼이 전시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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