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LA.OP.GG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피지지)
오피지지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모드 '격전' 팀 매칭 서비스 'PLAY.OP.GG'를 글로벌 서비스한다.
'격전'은 e스포츠 경기처럼 진행하는 새로운 게임 방식이다. 격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 5인이 팀을 만들어 참가 티켓을 제출해야 한다.
'PLAY.OP.GG'는 내 게임 스타일에 맞는 다른 유저를 찾아 팀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라이엇 게임즈와 오피지지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했으며 지난 4월 국내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북미, 유럽 등 10개 국을 지원한다. 이어서 동남아 서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팀과 유저 정보를 확인하는 기능에 개인별 선호 포지션과 챔피언, 그리고 격전 참가 시간대를 설정해 나에게 맞는 팀을 쉽게 찾도록 돕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이미 구성된 팀 중 관심 있는 곳에 참가 지원할 수 있는 기능도 조만간 구현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