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파 온라인 4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EA 아시아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M’ 사전등록 을 진행한다.
‘피파 온라인 4M’은 모바일에서 ‘월드투어’, ‘이적 시장’, ‘강화’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피파 온라인 4’에서 쓰던 구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7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도우미앱을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BP 카드(50만 BP)’와 ‘NHD 200명 지명 선수팩’, ‘LIVE 클래스 100명 지명 선수팩’, ‘2018 대한민국 선수팩’ 등 ‘피파 온라인 4’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본인 인증을 통해 ‘정식등록’을 완료하면 ‘100만 BP’와 ‘1,000 FC’를 지급하고, 추후 진행 예정인 ‘피파 온라인 4M’ 비공개 테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로, 같은 기간 동안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2018 대한민국 선수팩’과 ‘행운의 BP카드’를 지급하고, 넥슨플레이에서는 ‘1,000P’를 제공한다.
넥슨은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행운의 BP 카드’를 추가 지급하고, 페이스북에 사전등록 소식을 공유하면 ‘행운의 BP 카드(20만~3,000만 BP)’를 지급한다.
'피파 온라인 4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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