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파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 시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7일, EA 아시아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 첫 e스포츠 대회 '피파 온라인 4 챔피언십 2018 프리 시즌'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예선전은 7일 서초구 강남역 인근 PC방에서 열리며 3인 1조로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챌린지 등급 이상 아마추어팀과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출전 선수로 구성된 프로팀이 승부를 겨룬다.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아마추어팀과 프로팀 각각 4개 팀, 총 8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경기는 '대표팀' 모드에 도입된 '급여(샐러리캡)' 제한 시스템을 적용해 진행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는 '급여 200 이하'로 스쿼드를 구성해야 하므로 스쿼드 구성이 다변화될 전망이다.
한편, 본선은 16일 넥슨아레나에서 개막하며 총 상금은 3,000만 원, 우승 상금은 1,200만 원이다. 우승팀에는 하반기에 열리는 챔피언십 출전 시드가 주어진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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