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그 오브 레전드' 자야&라칸 피규어 (사진출처: 지마켓 라이엇스토어)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피규어를 출시했다. 바텀 라인에서 커플 캐릭터로 유명한 '자야'와 '라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피규어는 최근 라이엇게임즈가 새로 출시하고 있는 '시리즈 3' 피규어 계열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장에 뛰어들며 깃털을 날리는 자야, 연인을 지키려는 라칸의 두 피규어가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야 혹은 라칸 단품 구매는 불가능하다.
라이엇게임즈는 이전에도 오공, 쓰레쉬, 럭스, 베인 등 '시리즈 2' 피규어를 다수 출시했으며, '시리즈 3' 피규어로는 티모, 오디세이 징크스, XL 월드챔피언십 애쉬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지마켓 라이엇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자야와 라칸 피규어의 높이는 120mm~122mm이며,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 커플로 하면 더욱 강해지는 자야&라칸 피규어 (사진출처: 지마켓 라이엇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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