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티켓을 추가 판매한다.
추가 판매되는 결승전 티켓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바로가기)를 통해 판매되며 수량은 3,000석이다. 결승전 티켓은 지난 28일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 유료 좌석 23,000석이 팔렸다.
현재 롤드컵은 8강이 마무리되고 4강을 앞두고 있다. 4강에는 중국 IG, 유럽 G2 e스포츠, 프나틱, 북미 C9이 올랐다. 한국팀 3팀은 모두 탈락하고 중국, 유럽, 북미 대표팀이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오는 27일에는 G2 e스포츠와 IG가 출전하는 4강 1경기가 열리고 28일에는 프나틱과 C9이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겨룬다.
4강 승자는 11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 열리는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을 향한 혈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신작 LLL, 정식 게임명 '신더시티' 확정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PS6는 3배 빨라지고, 차세대 Xbox는 PC가 된다?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 글로벌 출시 포기
- 몬헌 와일즈 "PC 최적화 해결할 패치, 올 겨울로 예정"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일본에서 스팀 성장세 특히 높아 "게임 생태계 변화 중"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