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공식 테마곡 커버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일렉트로닉 힙합 듀오 '더 시즈(The Seige)'와 작업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공식 테마곡 'Raise Up The Lights'를 공개했다.
'Raise Up The Lights'는 2018 롤드컵 공식 테마곡 'RISE'와 결승전 개막식에서 선보인 그룹 'K/DA' 신곡 'POP/STARS'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발표한 음원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배경음에 공격적인 비트를 더한 노래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테마곡 뮤직비디오 (영상제공: 라이엇게임즈)
'RISE'와 'POP/STARS' 뮤직 비디오는 24일 기준 각각 유튜브 누적 조회수 7,200만, 8,100만을 기록했다. 'POP/STARS'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Raise Up The Lights'는 23일 정오부터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엠넷 등 국내 음원사이트 및 아이튠즈,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테마곡을 함께 작업한 '더 시즈'는 드럼이 강조된 비트와 강렬한 보컬을 앞세운 힙합 듀오로, '움켜잡다', '장악하다'라는 뜻의 'Seize'와 '포위(공격)'라는 뜻의 'Siege'를 합친 이름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