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엇게임즈 박준규 한국대표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 한국지사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표가 등장했다. 2014년에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해 퍼블리싱 조직을 총괄했던 박준규 대표가 한국대표로 활동한다.
라이엇게임즈는 1월 1일부로 박준규 신임 한국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준규 대표는 KPMG,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으며, 퍼블리싱 조직 총괄 업무를 담당해왔다.
라이엇게임즈는 박준규 대표 선임에 대해 변화를 통한 또 한 번의 기업 성장과 도약을 목표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에도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사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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