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팀 그리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틸에잇)
스틸에잇은 11일, 자사 게임단 브랜드를 '팀 그리핀'으로 통합한다.
앞으로 스틸에잇은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자사 모든 게임단을 '팀 그리핀'으로 통합한다.
스틸에잇 대표이자 그리핀 구단주인 서경종 대표는 "그리핀이 단순히 하나의 팀명이 아닌 전체 게임단에 대한 글로벌 e스포츠 팀 브랜드로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그리핀 게임단이 세계최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틸에잇은 이번 통합과 함께 그리핀 '오버워치' 팀 리빌딩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전력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제작사 경영난, '가디스오더' 출시 한 달 만에 개발 종료
- 역수한, AI 기술로 강호에 생명 부여한 차세대 MMORPG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