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자사가 운영하는 e스포츠 선수단 '샌드박스 게이밍'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저스티스' 윤석준을 영입했다.
윤석준은 롱주게이밍(현 킹존)과 진에어 그링윙스 미드라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으로 영입된 후 윤석준은 '도브' 김재연 과 함께 샌드박스 게이밍 미드 라인을 담당한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번 시즌 '고스트' 장용준,'써밋' 박우태 등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보강한 바 있다. 윤석준을 영입하며 샌드박스 게이밍은 선수 10명을 보유했다.
샌드박스 게이밍 강병호 코치는 "저스티스 윤석준 선수의 다년간의 선수 경력에 주목하였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와 간절함이 느껴져 영입하게 되었다. '저스티스' 윤석준 선수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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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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